연해님의 대화: 저는 어제 제가 종종 참석하는 오프라인 독서모임에서 『쇳돌』을 소개하고 왔는데요. 이 귀한 책을 고작 이 정도로밖에 소개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읽혔으면 하는 마음에 호기롭게 들고 갔다가 몇 번 버퍼링걸리면서 낙담했다지요(허허). 그래도 책의 크기와 두께, 표지에 떡하니 박힌 두 글자가 주는 압도감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개 전부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거든요. 도대체 이 책을 어떻게 알고 읽게 되었냐는 질문도 받고요. 다 벽돌 책 모임 덕분입니다. @YG
저두요 오프라인 온라인 모임 여러 군데에서 쇳돌을 올해 읽은 책 중 최고로 추천하고 싶은데 제 부족한 표현력과 홍보력이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언젠가 더 제 생각을 정리해서 YG님이나 다른분들처럼 좀더 제대로 된 감상 및 추천 글을 쓰고 싶은데.. 요즘 좀 개인적으로 정신이 없고 이 책들에서 배우고 느끼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많은 것들을 다 정리하기가 당장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