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지정도서모임(인천)_유토피아_6/6~7/4

D-29
이번 6월의 도서는 유토피아입니다. 6월 6일 현충일에 시작하여 7월까지 책을 다 읽어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이란 무엇인가를 쓴 김영민 교수님의 강연에서, 야만과 문명의 상호적인 관계를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이 문명국임을 정의하기 위해 주변국들을 야만국으로 정의내린다는 것이죠. 멋진신세계, 1984와 같은 여러 SF들도 유토피아란 무엇인가에 대해 암시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기에 연결지어서 보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천의 얼루어 독서모임에서 7월 4일자에 오프라인 독서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https://naver.me/FLEIQK9E 6월 12일에 [위대한 개츠비]를 주제로 독서모임이 진행됩니다. 작년에 출간된 김경일 교수님의 코멘터리가 실린 책을 주제로 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위대한 개츠비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고전을 심리학자의 해석으로 새롭게 소개하는 <저녁달 클래식>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위대한 개츠비』가 출간됐다. 『위대한 개츠비』는 1925년 미국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가 발표한 소설로, 꿈과 사랑, 부와 욕망 속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허영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오늘부터 유토피아 읽기를 시작합니다. 6/6~6/12 : 서문~ 1권 6/13~6/19 : 제 2권 1.유토피아 섬 ~12.유토피아공화국을 칭송함 (1) 6/20~6/26 : 제 2권 1.유토피아 섬 ~12.유토피아공화국을 칭송함 (2) 6/27~7/3 제 2권(479~566) 7/4 : 오프라인 독서모임 현대지성 도서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정한 순서는 위와 같습니다. 목차가 딱딱 나뉜 건 아니어서 읽으면서 내용에 따라 조정이 될 듯 합니다. 위의 순서가 아니어도 자신의 속도대로 읽으면서 드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p/DZELys6Cbqu/?igsh=MWdyM3Biemc4anA3bQ== 최근 김초엽작가님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가 개봉했습니다. 출판사 소개글에 유토피아가 언급되고 있는데, 이처럼 책을 읽기 전, 유토피아 하면 떠오르는 SF나 작품이 있다면 부담없이 공유해주세요^^
유토피아라는 저 새로운 세계가 지구 상의 어느 위치에 있는 지를 물어볼 생각을 하지 못했고, 라파엘 씨도 그것을 우리에게 말해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유토피아라는 나라에 대해 이렇게 많은 내용을 쓴 내가 정작 그 섬이 어느 대양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유토피아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최상의 공화국 형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서문 P.13, 토머스 모어 지음, 박문재 옮김
6월 한 달 동안 바빠서 유토피아에 대한 내용을 올리지 못했네요. ㅠㅠ 다행인것은 독서모임이 8월 1일로 미뤄져서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읽어보고 조금씩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f-e/cafes/28352572/articles/4682?referrerAllArticles=true 서문에서는 작가는 이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페터 힐레스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철학적인 담론을 담고 있는 잔잔한 문체로, 작가 본인도 바쁜 삶에 잠과 식사를 줄여가며 예상보다 1년 늦게 완성이 되었던 도서였습니다. 또한 유토피아를 출간하는 것이 작가 본인도 고민이 많았다고 하는데(독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지금 이시기의 독자에게는 어떻게 다르게 다가올지 생각해보는 것도 한 지점일 듯 합니다
이 나라가 이러한 폐단들을 고치지 않는 한, 절도를 벌하는 것이 정의라고 자랑해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겉보기에는 아주 정의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의롭지도 않고 유익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유토피아 (라틴어 원전 완역본) - 최상의 공화국 형태와 유토피아라는 새로운 섬에 관하여 제 1권 P.49, 토머스 모어 지음, 박문재 옮김
1권의 내용에서는 라파엘이라는 인물과의 대화를 나누고 2권에서는 라파엘이 상술한 유토피아의 영토, 도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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