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되어서 읽으려 합니다.
제출 마감일인 6/10까지 읽어보려고 합니다.
개인과 타자의 관계성을 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은둔하는 청년들_장강명작가님 추천도서 읽기
D-29

알프레도모임지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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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자기돌봄에 취약한 것은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돌봄의 전제조건인 관계가 결여된 상태인데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시간을 쏟다보니 가사노동을 비롯한 자기돌봄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은둔하는 청년들 - ‘풍요로운 고립의 시대’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 관하여』 P.41, 강지윤.양민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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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 책을 들고 갈 예정입니다. 내일이지만,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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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경쟁 사회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다른 삶의 가능성을 지워버리기 때문이다.
『은둔하는 청년들 - ‘풍요로운 고립의 시대’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 관하여』 P.218, 강지윤.양민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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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의 입장에서 이토록 '잘사는 시대'에 고립 은둔하는 청년 세대는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이지만, 한편으 로는 나의 미래를 담보로 잡더라도 돌보고 싶은 '내 새끼'이기도 하다.
『은둔하는 청년들 - ‘풍요로운 고립의 시대’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 관하여』 P.245 '완전고립'과 환대의 기로에서, 강지윤.양민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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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 은둔청년 지원 정책의 목적은 대부분 자립이며, 그 전제 조건은 일자리다. 그러나"같은 대학,같은 직장,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욕망하도록 프로그래밍" 된 사회가 변하지 않는 다면, 청년들을 노동시장으로 복귀시키는 정책은 그들을 "끝없는 비교의 회로"에 다시 세우는 것과 같다. ”
『은둔하는 청년들 - ‘풍요로운 고립의 시대’에 홀로 남겨진 이들에 관하여』 P.280, 강지윤.양민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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