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다
[북다/책 나눔] 정기현 『이웃집의 탐스러움』 함께 읽어요 (6/17 라이브 채팅)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1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6.07까지모임 기간2026.06.08~2026.06.19 (12일간)
참여하신 모임에 대한 정보는 이메일과 왼쪽 메뉴의 그믐 알림으로 알려드릴게요!
모집 성공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2
이야기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이야기와 함께 길을 잃는다는 것.
우리가 누구인지 도무지 모르게 될 때까지.
그것이 정기현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기쁨, 그리고 소설의 기쁨에 대한 이야기다.
_강보원(문학평론가˙시인)
비밀들, 미로들, 너무 사랑스러워 탐낼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
이 소설의 탐스러움을 한번 맛본 나는
정기현의 다음을 계속하여 기다릴 수밖에 없다.
_함윤이(소설가)
“우리는 이웃이다.
그리고 나는 이웃 그다음이 있다고 자꾸만 믿게 되는 것이다.”
💌 정기현 작가의 첫 중편소설이자 〈픽셔너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이웃집의 탐스러움》이 출간되었습니다.
소설 속 ‘기현’의 본가에는 특이한 가풍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손님을 불러 융숭하게 대접하고 대가로 이야기를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현은 부모의 집이 삶과 이야기를 끝내 잇지 못하는
‘이야기 지옥’이었음을 깨닫고 서울 외곽의 아파트로 홀로 독립해 나옵니다.
우연한 계기로 옆집 부부와 안면을 튼 기현은 그들과 점차 가까워지고
어느새 거의 매일 함께 저녁을 먹는 사이가 됩니다.
급기야 그들은 마을 축제 연극 무대에 함께 서게 되고,
축제 날 연극 무대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지는데요.
현실적이거나 허무맹랑한 많은 처음을 겪고 난 기현은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이야기로 적어보기로 합니다.
그걸 이웃에게 건네고 “지금보다 복잡하고 자세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웃을 사유하고 이야기를 은유하는 소설,
《이웃집의 탐스러움》에서 정기현 작가가 설계한 즐거운 미로를 헤매보세요.
〈픽셔너리〉
‘픽션(Fiction) + 딕셔너리(Dictionary)’의 합성어인 ‘픽셔너리’는 ‘나’를 픽션화하는 A부터 Z까지의 이야기를 모두 수록한 ‘가상의 사전’입니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형식의 중편소설 시리즈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탐색의 즐거움을 전합니다.
📆 함께 읽기 일정
· 6/2~6/7 : 함께 읽기 신청
· 6/8~6/16 : 『이웃집의 탐스러움』 함께 읽기
· 6/17 : 정기현 작가와의 라이브 채팅 북토크 (오후 7시)
· 6/18~6/19 : 마무리 소감 나누기
* 자유롭게 감상을 남기고,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변해 주세요. 마음에 드는 구절을 공유해 주셔도 좋습니다.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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