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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책 나눔] 정기현 『이웃집의 탐스러움』 함께 읽어요 (6/17 라이브 채팅)
D-29
정기현
그쵸.. 또 셋은 둘보다 넷 다섯 여섯이 되기도 훨씬 쉬운 거 같고요..
익명의편집자
맞아요
진절
그 장면을 보면서.. 우디앨런 감독의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영화도 생각났어요 영화속 둘일때는 부닥치던 사람들이.. 셋일 때는 안정화되던 모습이..
익명의편집자
오 그러게요! ㅎㅎㅎ
이름안쓰면빵점이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갖고 싶어하는 편이라ㅎㅎㅎ 다처다부 가능한 일인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갑자기 기현이 달려 나갈 때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익명의편집자
작가님 말씀 듣고 생각해보니까 관계가 어떤 수준을 뛰어넘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