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닷.. ㅎㅎ
[북다/책 나눔] 정기현 『이웃집의 탐스러움』 함께 읽어요 (6/17 라이브 채팅)
D-29

정기현
토마토사냥꾼
한명의 프랑스인은 예술을 한다. 두명은 사랑을 한다. 세명은 혁명을 한다...이런 농담 같은거 들어본거 같아요...

익명의편집자
ㅋㅋㅋ 이거 국가별로 있었던 것 같기두요...

익명의편집자
그럼 셋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기현의 책을 읽은 기은과 준영은 뭐라고 말했을지 궁금합니다.

도림천
이게 정말 궁금했어요.ㅎㅎ
토마토사냥꾼
네 나라별로 ㅋㅋ
진절
이 책이 기은과 준영에게 전해졌을지가 궁금했어요
이름안쓰면빵점이야
기현이라면 전달했을 것 같아요...!

익명의편집자
오 네 저도 딱 이렇게 쓰려고 했어요
진절
고해성사로만 끝났을지..

정기현
기은과 준영도 이 소설 속에서는 상상과 공상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행하고.. 그런 사람들이니까 기현의 말 자체도 그렇지만 그 마음을 알아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셋은 계속 관계를 맺으면서 또 다른 이상한 일들을 도모해 나가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 봅니닷..
이름안쓰면빵점이야
112페이지 아무래도 준영이 먼저 어깨를 꼬옥 쥐었으니까요

정기현
책은 무조건 전했을 것이다! 생각해요!

익명의편집자
또 다른 이상한 일들 어떤 것을 했을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왠지 막 철인삼종경기.. 멍때리기대회.. 이런 것 나갔을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정기현
ㅋㅋ 그런 것 셋 중 하나가 하자고 하면 오 그러자 그러자.. 했을 거 같아요
Smf
ㅋㅋㅋㅋ이상한 일들이 말도 안되게 이상한 일일 것 같아요...

익명의편집자
아까 @stella15 님이 궁금해하셨던 질문과 닿아 있기도 한데요.
작가님은 문학편집자와 소설가로서 회사에 다니며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계시잖아요. 팟캐스트나 유튜브 촬영도 하시고, 취미생활도 하시고요. (문학계의 헤르미온느시다 ദ്ദിᵔ· ̫·ᵔ₎⟡.·)
일과 소설 집필을 병행하는 작가님만의 노하우와 하루 루틴이 궁금합니다...

stella15
오, 그렇군요! 요즘 그런 분이 꽤 계신 것 같더라고요. 얼마 전, <유퀴즈...>에 민*사인가에서 일하시는 분 두 분 나와서 토크 하는 거 봤는데 직원 분들이 창작과 편집을 겸해서 하시더라고요. 저도 궁금하네요. 작가님 하루 루틴이 어떠신지.
근데 이 작품 오토 픽션이죠?

익명의편집자
오 <유퀴즈>에 작가님도 인터뷰로 나오셨답니다 ㅎㅎ 소설 속 화자와 20퍼센트만 닮았기에 오토 픽션이라고 말하긴 어려울 듯해요! 위 대화 한번 찬찬히 살펴봐주셔요 =)

도림천
작가님 취미도 정말 많으시구.. 어쩜 시간을 그렇게 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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