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한번씩 해 보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ㅎㅎ 이것들을 다 동시에 하진 못하고 하나 하다가 가로막히면 다른 거 하고.. 이게 일이나 다른 것에서는 휙휙 바꾸는 걸 못하니까.. 그 외의 시간에서는 이게 잘 안 맞고 괴로움을 주네.. 하면 바로 다음 재밌는 거 없나.. 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거 같습니다..
[북다/책 나눔] 정기현 『이웃집의 탐스러움』 함께 읽어요 (6/17 라이브 채팅)
D-29

정기현

정기현
단양 같이 갔던 친구들이 파쿠르 같이 했던 친구들이기도 한데요. 그렇게 혼자서는 좀 못할 거 같은 것을 같이 해 볼래..? 하면 좀 할 수 있는 게 늘어나는 거 같기도 해요!

익명의편집자
오 맞아요! "혼자 하는 다짐은 힘이 약했다" 이번 소설에도 있는 문장이죠..
Smf
아아 좋았죠...
Smf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취미로 하는 운동을 휙휙 바꾸는 편인데 요즘의 관심사는 크로스핏... 취미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만 하자가 모토입니다!

정기현
맞아요 저도 비슷해요! !
Smf
그런 친구들 있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확실히 도전을 결심하기까지의 심리적 장벽도 낮아지고 지속할 힘도 되고...
진절
동료가 주는 힘이 큰거같긴해요.. 저도 최근에 한강에서 열린 쉬엄쉬엄 철인3종경기를 친구들과 도전해봤는데.. 정말 같이 할 사람이 있어서 겨우.. 겨우 버텼다 싶었어요

정기현
쉬엄쉬엄.. 철인3종경기라니.. 넘 멋진데요..

익명의편집자
헉 철인삼종경기....

익명의편집자
뭔가 친구들이랑 함께 하면 재밌는 거 많이 시도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진절
한강에서 수영할 수 있는 기회.. 놓칠수없었어요

정기현
그러고보니 진절님 친절님이 아니라 진절님이셨네요.. 어감이 많이 다른 두 단어..!!

익명의편집자
그러게요 쉬엄쉬엄과 철인삼종경기라니 너무 안 어울리는 두 단어
일건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의편집자
헉 저는 친절님인 줄 알았어요
진절
친절도 좋아요
진절
ㅎㅎ

정기현
ㅋㅋ 저도요! 그런데 진절 쪽이 더 좋은 거 같아요 왠지.. ㅎㅎ

도림천
친절한 진절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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