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함께 읽기] #11. <카미노 아일랜드> & <노사이드 게임>

D-29
수요일 방송에서 언급한 『육왕』(비채). '변두리 로켓' 시리즈가 좋았던 분들은 『육왕』을, 『육왕』을 읽고서 좋았던 분들은 '변두리 로켓' 시리즈를 손에 드세요!
육왕《한자와 나오키》《일곱 개의 회의》《변두리 로켓》 등 압도적 스토리텔링 능력으로 자타공인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최강자로 우뚝 선 이케이도 준이 야심작 《육왕》을 선보인다. 일본에서만 누적 6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고, TBS에서 10부작 드라마로 제작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본식 버선만 백 년째 만들어온 영세 기업 ‘고하제야’. 몇 년 후조차 장담할 수 없는 현실 앞에, 미야자와 사장은 ‘맨발 같은 느낌’의 러닝슈즈를 개발해보겠다고 무모한 결심을
변두리 로켓★ 시리즈 누적 350만 부 돌파! 아마존 ㆍ 기노쿠니야 소설 1위 ★ * 초판 한정 작가 서명 인쇄본 * 오디오북(윌라) 동시 출간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 《변두리 로켓》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된다. 2011년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 소설은, 42.2%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작가이자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대가로 잘 알려진 이케이도 준의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변두리 로켓》은
변두리 로켓: 가우디 프로젝트로켓엔진용 밸브 시스템 납품에 성공하며 도산 위기를 벗어난 후 4년. 쓰쿠다제작소에 또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어느 날 대형 제조사 니혼클라인으로부터 수수께끼의 시제품 의뢰가 들어오고 추후 생산을 맡는다는 약속하에 신규 거래에 뛰어들지만, 싼 가격에 기술만 빼간 대기업의 횡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궤도에 올랐던 데이코쿠중공업과의 로켓 밸브 거래마저 갑작스러운 경쟁입찰 통보와 함께 위태로워진다. 나사(NASA) 출신
변두리 로켓 고스트변두리 중소기업 쓰쿠다제작소를 기술력을 앞세운 내실 있는 회사로 키워낸 쓰쿠다와 직원들. 탄탄대로가 펼쳐질 줄 알았건만, 데이코쿠중공업의 실적 악화로 민간 우주로켓 사업이 철수될 위기에 처한다. 주력인 소형엔진 분야에서는 저가형 모델을 박리다매하는 라이벌 회사 '다이달로스'에 거래를 빼앗기고, 때는 하필 든든한 참모 도노무라 부장마저 흔들리는 상황. 오직 성능 향상이라는 목표만 보고 달려온 쓰쿠다는 충격과 위기감에 휩싸인다. 절대로 염가 판매
변두리 로켓 야타가라스★ 누적 판매 350만 부 시리즈, 전 4권 완간! ★ 2018년 화제의 드라마 〈변두리 로켓〉 시즌2 원작 소설 ★ 초대형 베스트셀러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대표작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일인자,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을 대표하는 ‘변두리 로켓 시리즈’(전 4권)가 네 번째 이야기인 《변두리 로켓: 야타가라스》 출간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시리즈 누적 판매 350만 부, 세 차례에 걸친 TV 드라마화, 전편 오리콘 북차트 종합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좋아하셨던 분들은 이케이도 준 은행 이야기의 원조 같은 소설이 바로 『샤일록의 아이들』(인플루엔셜)입니다. 원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저 같은 사람만 읽고 좋아하다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어요. 지금의 엔터테인먼트 소설을 쓰기 전의 이케이도 준의 훨씬 진지했던 작풍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자와 나오키 1: 당한 만큼 갚아준다일본에서 1980년 이후 최고의 시청률인 42.2%, 마지막회 순간 시청률 50.4%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며 두고두고 회자되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소설 『한자와 나오키』 제1권 《당한 만큼 갚아준다》. 에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으로, 현재까지 약 57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마지막 권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그 다음 권을 요청받고 있을 정도로 열렬히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
한자와 나오키 2: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일본에서 1980년 이후 최고의 시청률인 42.2%, 마지막회 순간 시청률 50.4%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며 두고두고 회자되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소설 『한자와 나오키』 제2권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 에도가와 란포상,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대표작으로, 현재까지 약 57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마지막 권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도 독자들에게 그 다음 권을 요청받고 있을 정도로 열렬히 사랑받고
한자와 나오키 3《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한자와 나오키 3: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이 출간된다. 생생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이었던 1, 2권을 제치고 시리즈 중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책이다. 전편에서 은행과 기업을 기사회생시키고 악당들의 무능을 밝혀낸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가 이번에는 증권회사를 배경으로 ‘원칙’이라는 칼을 빼들며 또 한 번 부조리한 사회에 통쾌하게 복수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과 경제
한자와 나오키 4이케이도 준을 일본 최고의 작가로 만든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가 네 번째 책 《한자와 나오키 4: 이카로스 최후의 도약》의 출간을 끝으로 완간된다. 이케이도 준을 일본 최고의 작가로 만든 이 시리즈는 매력적인 캐릭터, 엄청난 흡인력, 명민한 미스터리 감각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시리즈 누적 607만 부가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다. 이번 편에서 한자와 나오키는 증권회사에서의 통쾌한 활약을 뒤로 하고 다시 도쿄중앙은행 본사로 복귀한다. 여전히 뱅커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양장본 HardCover)
샤일록의 아이들베스트 1위’ ★ 누적 50만 부 판매 돌파 ★ 2022년 영화·드라마 동시 제작 결정! 전 일본을 강타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자이자 《변두리 로켓》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한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 이케이도 준의 《샤일록의 아이들》이 15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자신만의 집필 방식을 완성하며 지금의 이케이도 준을 만든 작품으로 평가되는 이 소설은 2006년 처음 출간된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현재까지도 이케이도 준의 숨겨진 걸작으로 꾸준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케이도 준의 작품은 2006년에 펴낸 『하늘을 나는 타이어』입니다. 2010년에 한국에 나왔다가 역시 저 같은 사람만 읽고 잊혔다가 최근에 다시 나왔습니다. 이케이도 준은 너무 가벼워서, 영화나 만화 같아서 시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소설을 한 번 읽어보세요. 실화에 기반을 둔 사회파 소설이면서 이케이도 준의 다음 행보가 다 들어 있답니다.
하늘을 나는 타이어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하나이자 엔터테인먼트 문학의 일인자 이케이도 준의 대작 《하늘을 나는 타이어》가 소미미디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일본 내 합계 부수 190만 부를 돌파한 대형 베스트셀러로, 제136회 나오키상 및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작에 오르며 그해를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자리매김했다. 대다수가 영상화 판권이 계약될 만큼 그 매력이 입증된 이케이도 준의 작품 중에서도 《하늘을 나는 타이어》는 드라마화에
하늘을 나는 타이어&lt;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gt;으로 '금융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케이도 준 장편소설『하늘을 나는 타이어』. 거대 자동차회사의 리콜 은폐를 파헤치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타이어 분리에 의한 보행자 사망 사고'라는 한 가지 사건을 놓고 다섯 가지 입장으로 전개되어 나간다. 동명 드라마로 제작되어 ATP상TV그랑프리, 도쿄드라마어워드 드라마부문우수상 등 각종 국내외 드라마 작품상을 휩쓸었다.
그동안 그렇게 이케이도준을 많이 언급하셨었는데...한자와 나오키? 변두리 로켓? 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하늘을 나는 타이어를 (이것만) 읽었네요. 하늘을 나는 타이어 좋았습니다. 이제 어느 계열로 시작하면 좋을까요? 양쪽합 10권 ^^;;;; 휴 진짜 책방송을 들을수록 늪에 빠지는 이일을 어쩝니까. 책임지세요. >.<
@바나나 심플한 복수극 좋아시면 '한자와 나오키 월드'로, 따뜻한 휴먼 드라마를 좋아하시면 '변두리 로켓 월드'로.
그럼 한자와 나오키로...복수는 끝까지!
네, 제 롤모델입니다. "당한 만큼 두 배로 갚아준다!" "복수는 버티는 자의 것이다(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YG 어쩔! 와이지님 욕하셨어요? 저는 카미노 아일랜드편만 들었는데, 이케이도 준의 책 읽고서 방송 들으려고 했는데, 먼저 들어야할까봐요! >.<
정확하게 말하면, 드라마 속 대사를 인용한 것인데... 알고 보니, 제가 잘못 기억했었더라고요. :) 물의를 일으켜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저도 <노사이드 게임> 이제 막 시작했는데 방송 먼저 들어야 할까 봐요. ㅎㅎ
전 이 책은 여름에 읽으려고 방송도 아껴두고 다른책 읽고 있습니다. 어떤지 동광동님 읽고 알려주세요
방송 들었으면 <카미노 아일랜드>는 안 읽었을 것 같아요 ㅎ <노사이드 게임>도 일단 방송 듣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카미노 아일랜드는 나쁘지 않았어요! ^^
엊그제 <카미노 아일랜드> 다 읽었는데요. 피츠제럴드의 육필 원고 도난 사건이라거나, 날것 느낌 가득했던 작가들의 심리를 들여다볼 수 있어서 소재는 무척 흥미로웠어요. 근데 분량이 많아서 그런지 전개가 다소 루즈하고 엄청 재밌다는 느낌은 안 들었던 거 같아요. ㅎ 존 그리샴의 작품이 처음인데, 이분의 전성기 때 최고작이라고 할 만한 소설은 뭐가 있을까요?
전성기 최고작은 역시 의뢰인이 아닐까요. 펠리판 브리프,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등등 초기작은 거의 따라 읽었던것 같아요. 이분의 전공은 법정스릴러라 법정다툼 장면이 나와야 재밌더라구요. 책걸상 카페에선 속죄나무 재밌다고 추천받았고요. (2014년 출간이니 그나마 최근작인 편이에요) 저는 지난주에 <수호자들>을 읽었는데, 이 작품도 좋았어요. 억울하게 사형수가 된 사람들을 재심받게 하는 변호사가 나오는 작품이었는데, 작가가 더 젊었을때 처럼 스토리가 박진감 넘치진 않았지만 사형수들의 억울함에 감정 이입하는 바람에 읽다가 몇번 눈물 뚝뚝...이런작품들에 비하면 카미노는 제겐 소품 같은 느낌이었어요.
아 진짜, 의뢰인,펠리판 브리프,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전부 추억이 모락모락 떠오르는 책들이네요. 제일 처음 읽었던 존 그리샴 소설이 The firm. 이 건조하기 이를 데 없는 제목이 한국어로는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가 되어 문학적 향취가 뿜뿜. 탐 크루즈 나온 영화 제목은 또 달라서 '야망의 함정' 인가 그랬어요. 저도 <속죄나무> 읽었는데 이 작품은 존 그리샴의 데뷔작 <타임 투 킬>이랑 약간 비슷한데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존 그리샴은 초창기 작품들이 정말 엄청 재미있는데 당시에 그닥 재미있는 게 없어서 그렇게 손에 땀을 쥐고 읽었는지 아니면 요즘 읽어도 정말 그렇게 똑같이 재미있을지 궁금하네요.
한때 가장 기다리는 작가였어요.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당시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이라 저한테 책이 하나도 없는거 있죠! 책을 사서 보던 시기는 그 몇년 이후였던것 같아요. 요즘은 재밌는 법정 스릴러도 워낙 많고...저도 그 느낌 다시 날지 궁금해서 초기작 몇편 다시 읽어보려고요.
저도 통학하며 읽다가 전봇대에 많이 붇딛혔어요. 펠리컨브리프, 의뢰인,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아련하네요.
@바나나 @고쿠라29 전성기 때 좋은 작품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가는 식당에서는 무조건 시그니쳐 메뉴를 시키는 성격이라 <의뢰인>은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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