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뒤쪽으로 인공폭포가 있는 곳인데요. 바로 옆에 이런 물레방앗간이 있어요. 밝은 낮에는 뒤로 난 길로 올라가면 안산을 등반할 수 있습니다. 봄이면 다양한 꽃들로 가꿔놓은 정원이 있어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스팟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밤이면 이렇게 물레방앗간 위에 있는 달에 인공 조명으로 빛이 납니다. 주변에 사슴이나 토끼 이런 것들도 빛이 나고요. 뭔가 초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바로 옆에 있는 폭포도 인공폭포라서.. 밤이 되면 낮에는 콸콸 쏟아지던 물이 끊어집니다. 인공자연인 것이죠. 요즘 이런 인공자연이 눈에 많이 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