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박물관에 전시된 암석의 순환/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소식지
초기에 지각이 형성되면서 지구 내부에 녹아 있던 물질(마그마)이 냉각, 고결(결정화작용)되어 화성암이 형성되었고, 지각물질이 풍화, 침식, 운반, 퇴적되어 만들어진 퇴적물이 교결, 압축(암석화작용)되어 퇴적암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열과 압력의 작용(변성작용)은 기존의 암석이 가지고 있던 본래의 성질을 변화시켜 새로운 성질을 가진 변성암을 형성하게 하였다.
지구상의 모든 암석들은 살아 있는 지구의 에너지에 의해 지금도 끊임없이 서로의 영역을 넘나 들면서 순환하고 있으며 이를 가리켜 ‘암석의 순환’이라 한다.
All the rocks of the Earth are being recycled continuously, crossing the boundaries between the three main rock classes; igneous, metamorphic and sedimentary rocks. This processes is called the rock cycle and is driven by the Earth’s ener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