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만나신 친구는 청솔모가 아닐까 싶어요. 다람쥐라면 등에 줄무늬를 그리고 다닐 텐데 이 친구는 말끔해 보여서요.
사는 곳도 다람쥐는 주로 땅속인데 청솔모는 나무 위라고 하더라고요. 새처럼 나뭇가지 같은 걸 가져다가 둥지를 짓는다고 들었어요. 집을 손수 지을 줄 안다니 부럽지만, 다행히 얼마 전 친구한테 받은 군밤이 잔뜩이라 덜 부럽네요(?). 올해 대보름에 못 깐 부럼을 단오 무렵에 까 보아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D-29
진달팽이

ifrain
찾아보니 줄무늬가 있는 것은 줄무늬 다람쥐Chipmunk 이고 제가 본 다람쥐는 동부회색 다람쥐Eastern Gray Squirrel라고 해요. Chipmunk는 땅이나 지하에 살고 Squirrel은 나무 위에 살구요. 또 한국의 청설모는 Korean Red Squirrel이라고 하면 된다고.. 한국에서 청솔모를 본 적이 있는데 털색이 검었거든요. 나무를 타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바쁜 모습을 많이 봤어요. 좀 살집이 적고 털이 거칠어 보였어요. 영어로 보자면 청설모와 동부회색 다람쥐는 둘 다 Squirrel이라 같은 가문이기는 해요. 서양에서는 동부회색 다람쥐가 대표적인 다람쥐라고 하니 그를 그냥 다람쥐라고 말해도 무방할 듯 하네요. ㅎㅎ 제가 다람쥐라고 부른 무의식적인 이유는… 이 친구가 살집이 좀 있고 털도 부드러워 보였거든요. 성마르고 거친 청설모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느낌이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동부회색 다람쥐는 “포유류 쥐목 다람쥐과 회색다람쥐속”에 속하니까 다람쥐 가문의 후손이 맞고요. 사실 청설모도 다람쥐과에 속한다는 것이죠. 전 미국 다람쥐를 만나고 왔어요. ^^
진달팽이
오호, 계통분류학(맞나요?)으로 보니 다들 연결 고리가 있군요. 하긴… 놀 박사님 이야기를 읽다 보니 거슬러 올라가면 다들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구나 싶기도 해요. 가족끼리 어떻게 부르는지보다 어떻게 여기고 대하는지를 더 신경 쓰면 좋을 텐데, 생각만큼 잘 안 되네요…. 물론 어울리는 이름으로 알맞게 불러 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요. 너무 이름에 갇혀서 분별심이 이나 봐요, 자꾸… 정답게 부르며 사이좋게 어우러지는 쪽으로 더 노력할게요.

향팔
예전에 책을 읽고 우리 모두가 별의 아이들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어릴 적 학교에서 배웠을 테지만 기억에 전혀 없음 ㅎㅎ) 냉큼 저희집 고양이들을 쓰다듬으며 “얘들아 우리가 다른 존재가 아니래. 서로 연결되어 있대. 그래서 이렇게 너희들이 좋은 건가봐.” 하면서 뜬금없는 고백을 했었더랬죠. “거슬러 올라가면 다들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라고 하신 진 달팽이님 글을 읽으니 그때가 생각나네요.

ifrain
저는 요즘 땅콩을 즐겨 먹고 있어요. ㅎㅎ 스스로 다람쥐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밥심
스미스소니언이 자연사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스미스소니언이 이런 창립 이력을 가지고 있었는줄은 몰랐네요. 사정을 알고 있는 영국인들은 꽤나 씁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미국에 출장갔을 때 워싱턴 DC에서 2박을 했는데, 그야말로 잠만 잤고 인근 출장지 오고 갈 때 멀리 워싱턴 기념탑 쳐다보며 포토맥 강을 차로 건너간 기억밖에 안 납니다. 시간만 있었으면 스미스소니언도 다녀오고 했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ifrain
저는 다른 일로 9박 10일 정도 워싱턴 DC에 있었어요. 중간에 뉴욕도 다녀오고.. 일정이 빡빡한 가운데도 불구하고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총 3번 갔네요. 정해진 일정에 1번 포함되어 있었는데 어쩌다 보니 한 번 더 가게 되었고.. 저 혼자 무리에서 이탈해서(박물관에 더 가고 싶어서)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한 번 더 갔다 오고요. ^^ 덕분에 주변 지리는 다 익혔네요. 그래도 워낙 규모가 크고 하나하나 보자면 며칠 더 보아도 좋을 것 같았어요. 박물관 주변은 길이 넓고 공기가 쾌적해서 그냥 걸어만 다녀도 좋았습니다.

ifrain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 로비 중앙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코끼리입니다.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죠. ^^
African Bush Elephant
Loxodonta africana
Standing above you is the largest mounted specimen of the world's largest living land animal. He was about 55 years old when killed by big game hunter Josef J. Fénykövi in Angola in 1955.
Height: 13.2 ft(4 m) tall at the shoulder
Estimated weight when alive:
nearly 24,000 lbs (11metric tons)
His ivory tusks weigh about 93 lbs each (42kg) - too heavy to mount, so those on display are fiberglass replicas.




ifrain
“ 육상에서 가장 큰 동물, 코끼리 이야기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들어서면 바로 1층에 넓은 홀 로텐더가 있다. 그 중앙에 거대한 아프리카코끼리 한 마리가 단상 위에 우뚝 서 있다. 이 코끼리는 어깨높이가 4미터, 몸길이가 10.7미터다. 살았을 때 몸무게는 11톤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코끼리이고,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아이콘이다. 그 존재감은 주변의 모든 것을 단박에 압도하고도 남는다.
전에는 이 코끼리의 무대 위에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 식생들을 재현해놓았었다. 그러나 2015년 사바나를 재현했던 무대 분위기를 다 없애고 코끼리 하나만 올려놓았다. 그랬더니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높이 치켜든 코, 앞으로 쭉 뻗은 상아, 활짝 펼친 귀에서 코끼리의 엄청난 반발과 긴장감이 느껴진다. 세상을 향해 엄중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다. ”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pp.48~49, 권기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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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
“ 자연사박물관의 아이콘, 아프리카코끼리 '헨리'
여기에 전시된 거대 코끼리는 1955년 헝가리 출신의 게임 헌터* 조셉 페니코비가 아프리카에서 잡아 스미스소니언에 기증한 것이다. 그는 1954년 코뿔소를 사냥하러 나섰다가 앙골라 남동부의 미개척지 쿠이토 강가에서 이 코끼리를 처음 보았다. 그리고 1년 후 다시 탐험대를 조직해 이 코끼리를 찾아 나섰다. 1955년 11월 13일 이 코끼리를 다시 찾아냈고, 총알을 16발이나 발사해 결국 사냥에 성공했다.
그는 편지와 함께 이 코끼리의 가죽과 두개골, 다리뼈 등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 기증했다. 요즘과 달리 당시엔 이런 행동들이 영웅 대접을 받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증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이 코끼리를 '페니코비 코끼리'라고 불렀다. 하지만 지금 코끼리 사냥은 범죄행위다. 이름도 박물관이 공모해 정한 '헨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헨리는 스미스소니언의 초대 대표 조셉 헨리의 이름이기도 하다.
스미스소니언 아카이브 센터의 기록을 보면, 헨리는 몸무게가 11톤에 가죽 무게만 2톤이었다. 이를 보존 처리하는 데만 트럭 한 대 분량의 소금이 들어갔다. 이것을 아프리카에서 워싱턴으로 이송하는 것도 큰 문제였다. 결국 트럭, 기차, 배 등을 거쳐 1956년에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도착했다. 스미스소니언의 박제 전문가들이 이걸 전시용 표본으로 만드는 데만 16개월이 걸렸다. 이 작업에 들어간 점토만 약 5톤이다. 그 당시 복원기술이 얼마나 좋았는지, 지금도 마치 살아 있는 코끼리를 보는 것 같다. ”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pp.49~50, 권기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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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
“ 길이 8미터에 몸무게 7톤, 매일 싸는 똥만 50~100킬로그램
당시 코끼리 헨리는 55살이었다. 코끼리는 평균 수명이 60~70살이다. 사람은 어른이 되면 몸이 더 이상 자라지 않지만, 코끼리는 살아 있는 동안 몸집 이 계속 성장한다. 보통 아프리카코끼리는 수컷이 높이 4미터에 몸길이 8미터, 몸무게는 7톤까지 자란다. 암컷은 키가 2.6미터, 몸무게는 3톤 정도다. 참고로 중생대 최상위 포식자였던 백악기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추정 몸무게가 6.5톤 정도다.
코끼리는 식사량도 엄청나다. 매일 200킬로그램 이상을 먹는다. 매일 싸는 똥이 50~100킬로그램이다. 몇 년 전 새끼 코끼리 사진 몇 장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었다. 어미를 바짝 따라가던 새끼 코끼리가 어미가 싸는 똥에 맞아 휘청거리며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장면의 사진이다. 원주민들 얘기로는 엄마 코끼리의 똥이 새끼 코끼리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물도 매일 190리터를 마신다. 장 길이는 19미터나 된다. 당연히 소화 시간도 길다. 하지만 먹는 것들을 완전히 다 소화하지 못한다. 그게 오히려 다행이다. 건기에 코끼리들은 초원에서 먹이와 물을 찾아 하루 60킬로미터를 이동한다. 계속 이동하면서 식물들의 씨를 먹고 똥을 싼다. 그때 소화가 다 되지 않은 똥 속의 식물 종자들이 널리 퍼뜨려진다.
... ”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pp.50~51, 권기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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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상에 현존하는 코끼리는 3종뿐
현재 지구상에 살고 있는 코끼리는 모두 3종뿐이다. 아프리카덤불코끼리(African Bush Elephant)와 아시아코끼리(Asian Elephant), 그리고 둥근귀코끼리(African Forest Elephant)의 2속 3종이다.
아프리카코끼리의 귀는 크기가 크고, 모양이 아프리카 대륙처럼 삼각형이다. 아시아코끼리의 귀는 크기가 비교적 작고 모양이 사각형이다. 둥근귀코끼리는 말 그대로 귀 윗부분이 부드럽고 둥글다. 아프리카덤불코끼리는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아프리카코끼리다. 덩치가 가장 크고,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이남 사바나 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코끼리의 원래 조상인 에리테리움이 처음 등장한 것은 공룡 멸종 후인 약 6천만 년 전이다. 이후 포스파테리움, 팔리오마스토돈이 나타났고, 약 1,180만 년 전부터 플라티벨로돈, 다이노테리움 기간테움, 740만 년 전부터 프라임엘레파스 등 여러 코끼리 조상들이 멸종과 진화를 계속해왔다. 아프리카덤불코끼리의 조상은 약 2백만 년 전에 나타나 지금까지 살고 있다.
아시아코끼리는 보통 '인도코끼리'라고 부른다. 아시아코끼리도 조상들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가 본류이다. 플라이오세에는 아프리카 대륙 전체에서 번성했었다. 성질이 온순해서 가축처럼 길든 지가 오래되었다.
둥근귀코끼리는 주로 콩고 분지의 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산다. 3종의 코끼리 중에서 가장 작다. 그래서 별명이 '난쟁이 코끼리'다. 전에는 아프리카덤불코끼리와 같은 종인 줄 알았는데, 2010년 DNA 검사를 통해 전혀 다른 종임이 밝혀졌다. 이 코끼리는 다른 코끼리와 달리 상아가 똑바로 자란다. 둥근귀코끼리의 조상은 50만 년 전에 처음 등장했다. ”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pp.53~54, 권기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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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
“ 15분마다 한 마리씩 죽임을 당하는 코끼리들
코끼리의 무대 아래 벽면에는 코끼리 밀렵과 불법 거래 실태가 낱낱이 고발되어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충격적이다.
상아를 찾는 사람들 때문에 코끼리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다. 아프리카코끼리들에게 가장 큰 위협은 밀렵이다. 15분마다 한 마리씩 아프리카코끼리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다. 상아는 코끼리의 두개골 깊숙이 들어가 있어서 사슴뿔을 잘라내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상아를 수집하는 것은 곧 코끼리를 죽이는 것이다.
1989년부터는 국제적으로 상아의 거래가 전면 금지되었다. 그런데도 1998년부터 2013년 기간에만 밀렵이 3배가 늘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약 10만 마리의 아프리카코끼리가 밀렵으로 죽었다. 상아 불법 거래상들은 대규모 조직으로 국제적인 범죄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2013년 기준 상아 매매 시장의 크기는 1.중국, 2.미국, 3.태국, 4.이집트, 5.독일, 6.나이지리아,7.짐바브웨,8.수단, 9.에티오피아, 10.일본 순이다. ”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pp.54~55, 권기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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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in
“ "코끼리가 사라지고 있어요"
1900년도에 아프리카에는 약 1천만 마리의 코끼리가 살았었다. 그러다가 1970년에는 60만 마리, 2014년에는 겨우 43만 마리만 남았다. 96%가 감소한 것이다. 아시아코끼리는 1900년도에 20만 마리였다가 1970년대 5만 마리로, 2014년에는 4만 마리로 80%가 줄어들었다.
"당신의 선택이 차이를 만듭니다."
국회의원의 선거 구호가 아니다. 스미스소니언 코끼리 전시의 마지막 호소 문구다. 여기에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상아 수요를 끝장내야 합니다. 상아를 사지 마세요. 말을 퍼뜨리세요. '상아로 만든 물건들은 죽은 코끼리들'이라고. 이 놀라운 동물 코끼리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고, 당신이 코끼리에 대해 알게 된 것들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세요. 그리고 코끼리를 돕는 기관들을 후원하세요."
살육당하는 코끼리들의 수난사를 생각하면 착잡한 생각이 든다.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 ”
『박물관이 살아 있다 - 세계 최대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이야기』 p.55, 권기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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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
상아 때문에 코끼리를 하도 죽이다보니, 상아가 애초에 없었던 개체들만 살아남아 자손을 남기고 있다고 들었어요. 즉 코끼리 상아가 아예 나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하더군요.

ifrain
역시 살아남기 위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향팔
네, 참 씁쓸하고 슬픈 진화죠.

ifrain
“어미를 바짝 따라가던 새끼 코끼리가 어미가 싸는 똥에 맞아 휘청거리며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장면의 사진이다. 원주민들 얘기로는 엄마 코끼리의 똥이 새끼 코끼리의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요즘 의학계에 장Gut과 뇌Brain가 연결되어 있다는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이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데요. 건강한 사람의 대변 속에 있는 미생물을 환자의 장에 이식하는 ‘대변 미생물 이식(FMT, Fecal Microbiota Transplant)’ 치료법이 자폐증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죠. 건강한 사람의 대변 속에 좋은 상태의 장내 미생물이 함께 떨어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이 이 건강한 똥을 가공해서 미생물만 걸러낸 뒤 환자의 장에 주입해서 치료하는 것입니다.
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의 상당수가 변비, 설사, 복통 등 소화기 문제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아이들의 장내 미생물을 조사해보면 다양성이 크게 떨어지고 유해균이 많다고 해요. 미생물의 독소가 뇌 신경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구요. 건강한 미생물 생태계 이식 치료인 것이죠.
그런 것들을 생각나게 해주는 대목이었어요. 원주민들이 똥이 가진 면역력에 대해 알고 이야기해준 부분이 놀라웠어요.

ifrain
’현대미술과 자연사 겹쳐보기/ 국립현대미술관‘ 에서
김응빈 교수님도 관련 이야기를 했었죠.




stella15
와, 코끼리 새끼가 어미 똥에 휘청거릴 정도라니 놀랍기도하고 우습기도 하네요. 그렇게 많이 먹으면 공룡처럼 멸종될 법도한데 그래도 어쨌든 오늘 날까지 살아 남았어요.
자 폐증 아이들이 그런 문제가 있군요. 크론병 아이들도 꽤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그것도 장내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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