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D-29
앤디가 지질학을 좋아했었군요. 정말 감동적으로 본 영화인데.. 그 부분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영상도 아름답고 배경음악도 참 좋아요. 돌을 짚을 때 보이는 ‘레드’의 손등 색도 아름답네요. 짙은 갈색의 피부색이 돌과도 어울리고 대지와 깊게 연관되어 보여요. ‘레드’의 얼굴 표정이나 동작이 모두 예술적으로 보여요. 흑인은 ‘흑인’이라고 부르는 자체만 해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 안에도 다양한 색이 있는데 ‘검을 흑’ 한 자로 축약해 버리는 것이 각자 품고 있는 개별성을 잘라내버리는 것 같아서요. 인류가 저지른 차별의 시선과 폭압을 받아낸 그들의 조상에게도 미안해집니다.
앤디가 지질학을 좋아하고 암석에 대해 아는 게 많았던 점이 19년간 돌을 깨서 굴을 팔 때 도움이 되었다는 설정이었죠 아마. 감옥에서 취미로 돌을 깎아서 기가 맥히는 체스 세트도 만들었던 걸로 기억해요. (영상 속 모건 프리먼은 레드 역이랍니다. 팀 로빈스가 앤디 역이고요.)
지금 확인해보니 이름을 헷갈렸군요. 이름이 ‘레드’라고 하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레드에도 역시 인종차별적인 의미가 담겨 있기 때문이죠. 이 영화의 원작은 스티븐 킹의 중편집 <사계Different Seasons>에 수록된 4개의 소설 중 ‘봄’을 상징하는 첫번째 이야기,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Rita Hayworth and Shawshank Redemption> 이구요. 거기서 ‘레드’는 아일랜드계 백인인데.. 순전히 머리카락 색 때문에 별명이 ‘레드’가 된 것이라고 해요. 쟁쟁한 백인 배우들을 제치고 모건 프리먼이 영화에 캐스팅된 것은 고독하면서도 존재감 가득한 그의 목소리 때문이었구요. 영화 중에 앤디가 사람들이 당신을 왜 레드냐고 부르냐고 물었을 때 레드가 “Maybe it’s because I’m Irish. 라고 대답한 부분은 원작을 알고 있는 팬들에게 감독이 선사하는 위트 가득한 명대사하고 해요. ^^
그러게요. 그믐에서 읽었던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노변의 피크닉> 주인공 레드도 떠오르고, <신이 되기는 어렵다> 방에서도 붉은 머리와 차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나네요.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들고 세계 역사를 바꾼 감자 감자 역병으로 인한 대기근은 아일랜드를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식량이 바닥나고 굶주림으로 고통받던 아일랜드 사람들은 고향을 버리고 신천지로 여겨졌던 미국을 향해 길을 떠났는데 그 수가 400만 명에 달했다. 19세기 중·후반 미국은 서부개척을 끝내고 바야흐로 본격적인 공업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었다. 이 시기에 미국으로 이주한 수많은 아일랜드인은 대규모 노동자 집단으로 변신해 미국 공업화와 근대화에 크게 기여했다. 결국 대규모 노동력 유입으로 국력을 키운 미국은 초강대국 영국을 앞지르며 세계 최고의 공업 국가로 발돋움했다. 대기근으로 인한 미국으로의 이주민 중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로 J.F. 케네디의 할아버지 패트릭 케네디가 있다. 마흔세 살의 젊은 나이에 제35대 미국 대통령이 된 J.F. 케네디는 달 탐사 계획을 추진한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케네디 가문은 J.F. 케네디 대통령 외에도 저명한 정치가와 기업가를 여럿 배출한 대표적인 미국 명문가 중 하나다. 그 밖에 레이건과 클린턴, 오바마 등 여러 대통령도 아일랜드계이고 디즈니랜드를 만든 월트 디즈니와 맥도날드의 창업자인 맥도날드 형제 역시 아일랜드계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만약 J.F. 케네디의 할아버지 패트릭 케네디와 수많은 아일랜드인이 대기근으로 인해 미국으로 이주하지 않았다면 제35대 미국 대통령 J.F. 케네디를 비롯한 여러 대통령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달 탐사 게획도 추진되지 않았을 것이며 전 세계인을 깜짝 놀라게 한 인류 최초의 달 착륙도 없었을지 모른다. 감자라는 식물이 미국 역사와 더 나아가 세계 역사를 그리고 우주과학의 역사를 송두리째 뒤바꿔놓은 셈이다. ”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pp.53~55,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모든 것은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아니, 같은 무게의 순금과 맞먹는 가격에 거래될 만큼 엄청난 가치를 지녔던 검은색 향신료 후추를 손에 넣어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싶었던 개인과 국가의 들끓는 욕망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미국 역사에서 아일랜드인들의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아일랜드인이 미국으로 이주하지 않았다면 인류의 달 탐사도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아니면 늦어졌거나..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감자 기근 때문이라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역시 '식량 문제'는 지구의 역사를 바꿀 정도로 중요합니다. 책 내용은 2부에서 제가 올렸던 부분입니다. ^^
아일랜드인 100만 명을 대기근의 지옥으로 몰아넣은 감자 역병 앞서 말했듯 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1세가 감자의 독성분인 솔라닌 중독으로 고생하는 바람에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감자 보급이 훨씬 늦어졌다. 영국인들이 본격적으로 감자를 식량으로 먹기 시작한 것은 19세기에 접어들어서였다. 다만 잉글랜드 북부의 아일랜드만은 예외였다. 이곳에서는 황량한 토지에서도 잘 자라는 감자가 귀중한 작물로 대접받으며 널리 퍼져 나갔다. 아일랜드에 감자가 보급된 시기는 17세기 무렵이었는데, 시기 면에서 유럽 대륙의 다른 나라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아일랜드 인구는 감자 덕분에 19세기 초 300만 명에서 800만 명까지 늘어났다. 행복한 상황은 그리 오래 지속하지 않았다. 1840년대에 들어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아일랜드 전역에 감자 역병이 창궐해 지독한 흉작이 이어졌다. 그 무렵 아일랜드에는 감자가 주식으로 완전히 자리 잡은 상태였기에 감자가 없으면 꼼짝없이 굶는 수밖에 없었다. 대기근이 닥쳤고 100만 명에 달하는 많은 사람이 굶주림으로 고통받으며 죽어갔다. 감자 역병 원인 조사 결과 감자의 증식 방법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이 밝혀졌다. 감자는 영양 번식계 작물로 씨감자를 심어 키우는데 그 과정에 증식이 일어난다. 아일랜드에서는 전국적으로 수확량이 많은 단일 품종을 선택해 감자를 재배했다. 한데 이처럼 품종이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은 그 품종이 특정 질병에 취약할 경우 전국의 감자가 모두 그 병에 걸리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태는 더욱더 심각해졌다. 급기야 감자 역병으로 인해 아일랜드 전역의 감자가 그야말로 씨가 마르는 사태가 일어났다. 그때 이미 농약이 존재했으나 그것은 와인용 포도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 신종 작물인 감자에 생긴 역병에는 효과가 없었다. 감자의 원산지인 남미 대륙의 안데스 지역에서는 감자가 병에 걸려 전멸하지 않도록 여러 품종을 섞어서 심었다. 품종이 다양하면 어떤 병원균이 덮쳐도 그중 살아남는 강인한 품종이 있게 마련이다. 안타깝게도 아일랜드에서는 이 고장에서 저 고장으로 감자를 전해주는 과정에 품종을 깐깐하게 선별했다. 그리고 결국 한정된 품종만 재배하여 전국의 감자가 역병에 걸리는 참사를 맞이하게 된 것이었다. 원래 아일랜드는 기근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었다. 더구나 감자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던 아일랜드인에게 감자 흉작은 그야말로 치명적인 사건이었다. 먹을 것이 없어 아일랜드 사람들이 비참하게 굶어 죽어가는 동안 영국은 팔짱 낀 채 강 건너 불구경하듯 냉담하고도 무심하게 대응했다. 당시 영국은 아일랜드를 같은 나라라기보다는 속국으로 간주했다. 영국의 그런 태도를 목격한 아일랜드 사람들은 영국 정부와 시민들에 강한 불신감을 품었고 이는 훗날 아일랜드 독립으로 이어졌다. ”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pp.50~53,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아일랜드 대기근(1845~1852)은 영국의 냉담함을 넘어선 가혹함도 한 몫 했습니다. 이 시기 아일랜드를 탈출한 이들이 훗날 미국 대륙 동쪽에서 시작하는 유니언 퍼시픽 철도를 건설(1863~1869)하는 노동자들이 됩니다. 아일랜드 대기근 https://namu.wiki/w/%EC%95%84%EC%9D%BC%EB%9E%9C%EB%93%9C%20%EB%8C%80%EA%B8%B0%EA%B7%BC 아일랜드 대기근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C%9D%BC%EB%9E%9C%EB%93%9C_%EB%8C%80%EA%B8%B0%EA%B7%BC
이쯤 되면 스웨덴 작가 헨닝 망켈의 소설 <빨간 리본>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미국 철도에 동원되었던 수많은 노동자들 중엔 아일랜드인 외에도 중국인도 많았고요, 이 소설에서는 중국인 노동자들이 당했던 인간 이하의 대접이 원인이 되어 수 세대 후 복수로 이어지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여기서는 아일랜드인들이 중국인들보다 여러모로 더 부족한 사람들로 묘사되었는데 정말 당시에 그런 인식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빨간 리본스웨덴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작가 및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웨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헨닝 망켈이 노예제도와 식민주의가 성행하던 1863년과 베이징 올림픽을 앞둔 2006년을 넘나들며 그려낸 작품으로, 출간 즉시 독자와 평단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미국 서쪽에서 출발하는 센트럴 퍼시픽 철도Central Pacific Railroad는 태평양을 건넌 중국인들이 대거 투입되었어요. 그러고 보면 골든 스파이크는 낯선 방향으로 다가온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었는지도요.
돌과 관련된 이야기는 전혀 생각나지 않고 <쇼생크탈출>하면 탈출하고 팔 벌려 비 맞는 장면하고 징계를 각오하고 클래식 음악(아마 모차르트의 곡이었던 것 같았는데요)을 들으며 행복해하던 장면만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네, 둘 다 명장면이죠.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편지의 2중창’, 저도 참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영화에서는 음악의 감동이 두 배가 되는 연출을 보여줬지요. https://youtu.be/zdpVz_Sqi7s?si=jDC-nDzDsT5R2ZM_
하.. 영화의 그 장면 링크 감사합니다. 역시 감동적이네요. 듣고 싶은 음악 있으면 바로 찾아 들을 수 있는 저에게 주어진 자유에 대해 새삼 감사하게도 되네요.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분들도 감사하고, 음악을 나누는 마음도 감사하고, 이렇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현실도 감사해요. 유튜브 재생목록을 만들어 주시는 @향팔 님, 이런 마당을 마련하고 이끌어 주시는 @ifrain 님도 감사하고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자연 만물과 지구와 우주도 감사하고, 이런 생각을 틔워 주신 앤드류 놀 박사님도 감사해요. 어쩐지 몽글몽글한 새벽이네요, 후후~
언제나 어디서나 손가락만 까딱하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세상이라니! 어릴 때는 꿈도 못 꾸던 일이에요. 그런데 음악을 이렇게 쉽게 듣는 세상이 온 뒤로는 제가 어릴 때 음악을 아끼고 귀하게 여기던 마음이 그만큼 옅어지지 않았나,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러게요. 처음엔 제 방과 함께 라디오 겸용 카세트 플레이어가 생긴 것만으로도 날아갈 것 같았는데요. 수화(수어) 노래 동아리에서 공연 준비하느라 라디오, 휴대용 2채널 스피커, 케이블잭 전선, AA 충전지 같은 걸 저마다 가방에 욱여넣어 와서는 운동장 구석에서 노래 틀어 놓고 옹기종기 연습하던 생각하면 지금도 설레요. 지금은 조막만 한 아이폰SE 하나로 뭐든지 듣고 보고 수다도 떠네요, 전철에 서서든 침대에 누워서든…. 엄마는 텔레비전도 냉장고도 수도도 없었다는데,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 라디오가 생긴 그날부터 음악이든 라디오든 소리가 없으면 잠도 잘 못들었거든요. 몇 년 전부터 고요 아니면 바깥 소리를 들리는 대로 듣고 싶어지는 때가 시나브로 늘었더라고요. 어째선지 그냥 그러고 싶을 적이 생겨서요. 드디어 철이 들면서 우주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건가 싶었는데… 말씀 들으니 아차, 음악도 라디오도 더 이상 예전만큼 소중하지 않아져서 마음이 떴구나, 깨달았네요. ㅎㅎ 깨달음을 주셔서 또 감사해요.
음악은 사람을 진동하게 하여 생명을 흐르게 하는 것 같아요. 피와 에너지가 흐르는 것을 도와주고 감정과 기억도 함께 움직이게 되구요. @진달팽이 님도 종종 음악 공유해주세요. ^^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 ..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팽이님의 글을 보니 이 노래가 생각났어요. 이 분 목소리가 참 좋아요. 감사할때 내 안 어딘가 불이 켜져 https://www.youtube.com/watch?v=P9XkfeUoaNw
한웅재 목사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하늘로 가고 없는 첫째냥이가 많이 아팠을 때 틀어놓고 따라 부르던 성가들 중에 한웅재찬송가도 많았는데… 예전 생각 나네요. ‘요게벳의 노래’, 한웅재찬송가, 시와그림의 ‘그렇기 때문에’, ‘토기장이’ 같은 노래들로 버티고 또 힘을 내고 그랬었죠. https://youtu.be/KM7y81ydd8Q?si=W9ptB3KlkkxZWWua
'그렇기 때문에' 감동적이네요. '시와 그림'의 노래들도 참 좋죠.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부키출판사/도서증정이벤트]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프리라이팅》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문명의 종말과 재건의 연대기 《아포칼립스》 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