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하게도 데본기 다양성 감소는 멸종률에 비해 신종의 생성률이 낮았음을 반영하는 듯 하다. 그래서 뱀버치와 나는 이 사건에 전형적으로 쓰는 대멸종이라는 말보다 “대량 고갈mass depletion”이라는 용어를 붙였다. 종 생성률과 관련된 이 다양성 상실은 몇몇 연구를 통해 드러났지만, 그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는 아직 연구가 덜 되어 있다. ”
『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p.224,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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