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서 어느 책의 제목도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인가 봅니다.
밥심님 말씀대로, 지금까지 있었던 다섯 번의 대멸종의 공통점은 그 시기의 가장 최상위 지배종이 몰락하고 사라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지금 이미 시작됐다고들 하는 여섯 번째 대멸종에선 인류 문명이 퇴장을 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작년이었나? 1.5도 티핑포인트를 넘어버렸다고 들었는데 어떤지 모르겠어요. 인류가 똑똑하지만 당장의 편리함이나 이해관계를 포기하기 싫어서 우물쭈물 하다가 때를 놓치는 것은 아닌지…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 곽재식의 기후 시민 수업SF, 고전 설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넘나들며 기후변화에 대한 오해부터 위기 대응 기술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혁신까지, 기후변화의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들려준다.
책장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