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마조프의 피

D-29
아주 오래 전에 어떤 자리에서 어느 물리학과 교수님께서 첫째 자녀분을 가지셨을 때 취미로 즐기셨던 오케스트라 활동을 우연히 열심히 하실 기회가 있으셨는데 그 때문인지 첫째 자녀분은 절대 음감에다 연주에 상당히 뛰어나고 둘째 자녀분을 가지셨을 때는 논문을 계속 쓰시는 시기였는데 그 때문인지 둘째 자녀분은 과학에 천재성을 보인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며 그렇구나 신기하다 했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물론 그 교수님의 사례가 사실일지 모르지만 다분히 좋은 재해석 같아 보입니다. 일반화하면 큰일나구요. 사람은 그렇게 쉽게 콘트롤되지 않습니다. 맹모삼천지교한다고 해서 모두가 학자가 되지도 않고요. 뭔가 맞아 떨어져야 하는 거죠. 이건 유전으로도 환경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저의 생각과도 일치하는 것이랍니다. 앞으로도 그 교수님 같은 말을 듣게 되실텐데, 그냥 그러려니, 대단하시군요! 하면서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전 임신했을 때 태교로 미드 CSI를 줄창 봤던 것 같던데 ㅋㅋㅋ 둘다 추리력은 하나도 없네요;; 심지어 남편과 저 둘 다 이과인데 완전 문과;; 태교나 태명 태몽 등 물어보면 그냥 웃습니다.
ㅋㅋㅋ 저도 비슷해요. 저와 제 아내는 이과인데, 제 아들은 이번에 수학을 간신히 C- 받았답니다. 유전도 환경도 모두 이과여야만 하는 경우일 텐데 말이죠. 사람은 다 다른 것 같아요. 유전과 환경은 그 중 아주 일부를 합리적으로 설명해주는 것 같고요.
…, 그는 겨우 네 살 때 어머니를 잃었으마 그 후 평생에 걸쳐 <마치 정말로 어머님께서 살아서 내 앞에 계신 것처럼> 어머니의 얼굴과 그 부드러움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 -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7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대우 옮김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 -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17도스또예프스끼의 전 작품이 수록된 완역판 전집이 소프트 커버-보급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도스또예프스끼의 마지막 장편 소설인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1879)은 그의 작품 가운데서도 가장 심오한 사상적 깊이와 이에 걸맞은 예술적 구조를 구현한 작품으로 꼽힌다.
…, 성상 앞에는 자신을 두 팔에 안고 있는 어머니가 마치 히스테리 발작이라도 하는 듯 고함을 지르고 악을 쓰며 무릎을 꿇은 채 흐느꼈다. 그녀는 자신을 그녀는 자신을 으스러지도록 힘껏 부둥켜안은 채 성모에게 기도를 드렸고, 마치 성모의 보호 아래 두려는 듯 성상을 향해 자신을 받쳐 든 두 손을 치켜 올렸다 …… . 그러자 갑자기 유모가 달려들어 어머니로부터 자신을 빼앗아갔다. 바로 그 장면인 것이다! 알료샤는 그 순간의 어머니 얼굴도 기억했다.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대우 옮김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욕망과 증오의 까마라조프 제국, 세계문학의 거장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도스또예프스끼의 마지막 장편 소설로, 40여 년에 걸친 작가 창작의 결산으로서 도스또예프스끼의 작품 가운데 가장 심오한 사상적 깊이와 이에 걸맞은 예술적 구조를 구현한 작품이다.
소설 초반에 알료사가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은, 어머니와의 기억을 아주 소중하고 의미있게 생각하는 것과 같은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저는 이 부분도 다른 아들들과는 대비되는 점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무지로 인한 물음일 수도 있겠으나 혹시라도 이러한 이끌림도 유전적인 관점에서 설명이 될 수 있는지도 궁금했습니다.
엄마나 아빠와 닮은 속성을 자녀가 가지게 될 때 우린 자연스레 유전을 생각하게 되죠. 그러나 그건 거의 근거가 없는 말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사람 중에서도 비슷한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걸 유전적으로 설명하려는 건 위험한 발상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과학을 잘 이해하되, 과학주의에 빠지면 안 되니까요. 과학 만능주의는 과학이 아니라 어떤 사상 같은 것이거든요. 그러나 이런 질문들 아주 좋습니다. 충분히 궁금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인간 게놈 프로젝트 결과는 다른 결과를 말하고 있었다. 인종은 생물학적인 기준만으로 규정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같은 인종이라 여겼던 사람들 간에도 유전적인 차이가 현저하게 컸기 때문이고, 이는 곧 한 인종을 정의하는 어떤 특정 유전 형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닮은 듯 다른 우리 - 유전자, 센트럴 도그마, 인간다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김영웅 지음
그렇다면 인종이란 그저 신화인 것일까? 단순히 사회적 산물인 것일까? 생물학적인 의미는 전혀없는 것일까? 적어도 생물학자들과 사회과학자들은 인종이란 사회적 산물이지 생물학적인 속성이 아니라느데 입을 모은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인간의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해 더 이상 Race라는 단어가 아닌 Ancestry라는 단어를 선호한다.
닮은 듯 다른 우리 - 유전자, 센트럴 도그마, 인간다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김영웅 지음
화제로 지정된 대화
6월 23일 오늘은 제2부 '우리는 어떻게 다를까?' 중 제2장 '혈통'을 함께 읽고 나눕니다. 문학적으로는 셋째 아들 알료샤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알료샤를 이반과 비교대조하는 것도 좋겠지만, 양파 한 뿌리를 다시 읽어보면서 이반의 대서사시 대심문과과 비교대조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는 혈통에 대해 들여다봅니다. 인종은 생물학적인 속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숙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차별적인 언어라는 것도 이번 기회에 아시면 좋겠습니다. 혈통은 지역적인 개념으로 그나마 지구 상의 사람들을 구분하는 비차별적인 개념이 될 것입니다.
'닮음'과 '다름'은 서로 반대의 의미를 가지지만, 동시에 서로를 폭로한다.
닮은 듯 다른 우리 - 유전자, 센트럴 도그마, 인간다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05, 김영웅 지음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그것을 정상이라고 정의하는 건 생물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언제나 모순일 수밖에 없다. 다양성의 측면에서는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수가 많고(빈번하고) 적음(드뭄)이 존재할 뿐이다.
닮은 듯 다른 우리 - 유전자, 센트럴 도그마, 인간다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23, 김영웅 지음
누구를 닮는다는 건 유전 형질을 물려받는다는 뜻이다. 자녀가 부모를 닮는 근본적인 이유는 엄마와 아빠로부터 각각 DNA를 절반씩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가 자로 재듯 정확히 엄마와 아빠의 절반씩 닮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자녀의 첫 시작인 수정란은 정자와 난자의 절반씩으로 만들어진 세포가 아니라 세포 안에 DNA를 보유하고 있는 핵만이 절반씩 융합하여 만들어진 세포이기 때문이다. 즉 수정란에서 DNA가 존재하는 핵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난자, 즉 엄마에게 속한다. 물론 유전 형질을 나타내는 가장 근원이 되는 분자는 DNA이고, 정자가 실어서 난자와 짝을 이루게 되는 매개체도 DNA이기 때문에 핵을 제외한 난자의 나머지 세포 기관들은 자녀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것들의 중요성을 폄하할 수는 없다. 알다시피 DNA 복제가 제대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세포질에 속한 리보솜이나 소포체 등의 세포 소기관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녀의 첫 시작인 수정란 상태는 엄마 반 아빠 반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으나, 그 이후 세포가 분열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불가피한 DNA 복제 오류 때문에 분열을 거친 세포가 가진 DNA 는 분열하기 전의 세포나 수정란의 DNA와 차이가 날 수밖에 없으며, 고로 엄밀하게 말하자면 더 이상 엄마 반 아빠 반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다. 이미 염색체의 염기서열이 바뀐 부분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류가 생긴 DNA는 엄마의 DNA와도 아빠의 DNA와도 같지 않다. 자녀만의 고유한 DNA가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물론 DNA 복제 오류가 눈으로 보이는 어떤 표현형을 유발할 확률은 극히 적다. 그러나 다른 건 다른 것이다. 그 부분이 아주 미미하더라도 말이다. 이러한 결과로, 무작위로 일어나는 DNA 복제 오류가 단백질 합성을 위한 템플릿으로 사용될 DNA에서 생겨나 돌연변이 단백질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눈에 보이는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면, 그 질병은 엄마 때문도 아빠 때문도 아닌, 무작위적인 현상으로 해석해야만 한다. 말하자면, 자녀 고유의 DNA 때문인 것이다. 이 사실을 안다면 아마도 자녀의 질병으로 인해 괜한 자책감에 시달릴지도 모를 많은 부모들은 마음을 조금 놓아도 될 것이다. p.96-97
닮은 듯 다른 우리 - 유전자, 센트럴 도그마, 인간다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p.96-97, 김영웅 지음
'나는 누굴 닮았을까' 부분을 다 읽었습니다 센트럴 도그마, 코돈, tRNA 가 나오는 부분에서 뼈문과스럽게 극강의 난이도를 느끼고 좌절할까 싶었으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죽죽 읽어내려가며 페이지를 넘겼습니다 챕터 마무리 부분에서 이제까지 설명된 내용을 요약 정리해 주셔서 큰 흐름은 잡고 따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도 바로 그거예요. 생물학은 살짝, 문학은 좀 더 깊게.
화제로 지정된 대화
6월 24일 오늘은 제2부 '우리는 어떻게 다를까?' 중 제3장 '다양성'을 함께 읽고 나눕니다. 문학적으로는 스메르쟈꼬프와 그의 어머니인 백치 리자베타를 살펴봅니다. 표도르의 정식 아내도 아니었고, 실제 표도르가 리자베타를 성폭행하여 스메르쟈꼬프를 낳았는지도 작품 속에서는 명확하게 써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들 그렇게 보게 되지요. 법적으로는 그렇다쳐도 생물학적으로는 정식 아내인지 아닌지가 상관없습니다. 똑같은 것이지요. 스메르쟈꼬프는 결국 표도를 죽인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살인은 스메르쟈꼬프만의 짓은 아니라고 우리는 생각하게 되지요. 아마 나머지 세 아들도 심적으로는 모두 가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생물학적으로는 선천성 질환에 대해 살펴봅니다. 흔히들 선천성 질환이라면 유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 경우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운증후군이 있겠지요. 그들 부모는 다운증후군이 아니고, 다운증후군은 아이를 갖지 못하니까요. 이번에 이 차이를 숙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장을 끝으로 생물학 렌즈로 표도르 가문을 살펴보는 건 끝을 맺습니다. 결국 카라마조프적인 그 무엇은 생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의 일이라는 게, 싱겁지만 결론이랍니다^^ 그러나 저는 카라마조프를 인간이라고 읽는답니다. 이에 대해서 3부가 마련되었습니다. 내일부턴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아직 2부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간질-발작'으로 대표되는 카라마조프의 특징도 궁금했습니다 뮤지컬에서 공식적으로 '발작' 키워드를 대표하는 사람은 스메르이지만, 스메르의 어머니가 아닌 소피아 역시 발작을 자주 했음이 드러나고 어머니의 피(라고 쓰고 이제 이걸 DNA라 읽을지 유전자라 읽을지 망설여지네요)를 물려받은 알료샤(와 이반)도 발작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죠 뇌에 비정상적인 전류가 흘러 발작을 일으키는 것을 뇌전증, 간질이라고 하는데, 유전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확률이 낮다고 들었습니다 카라마조프가의 돈 DNA, 광대 DNA, 호색 DNA, 무정 DNA 외에도 간질 DNA도 궁금한 지점입니다
저도 책을 읽을 때 이 부분이 꽤 흥미롭고 도스토옙스키가 인간을 그리려 했다면 이러한 특징으로 대변하고자 했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궁금했습니다.
알료샤가 간질이 있었나요? 저는 금시초문입니다만. 그리고 이반의 최후를 발작이라고 하니 새롭게 들립니다. 저는 그걸 간질과 연결시킨 적은 없거든요. 오히려 정신분열 쪽으로 생각했었어요. 아무튼 그걸 발작이라고 가정한다면, 공교롭게도 소피아를 의심할 수밖에 없죠. 그러나 스메르쟈꼬프는 간질이라고 분명하게 언급되죠. 그러면 백치인 리자베따를 의심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딱딱 맞게 해석이 된다고 해서 언제나 진실인 것은 아니예요. 과학은 검증과 재현가능성이 증명되어야 하거든요. 그러나 여기선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 그렇게 생각해 보는 것만 해도 훌륭한 렌즈로 재해석하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간질 DNA도 사실 넣을까 하다가 말았어요. 스메르쟈꼬프를 너무 겨냥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부키출판사/도서증정이벤트]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프리라이팅》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