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불안는 누구에게나 있고, 그걸 드러내는 방식이 사람의 태도를 만든다. ” 이 문장으로 질문에 답을 할게요.
이 소설이 영화화 된다면 어떤 뻔하지 않은 방식으로 담길 수 있을지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작가님의 다음 책도 즐겁게 작업해주십시요!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주단/책증정] 장원석 제작자 추천, IMF 비화를 담은 장편소설 《밀》 함께 읽기
D-29
사부작수집
주단
우아! 책속 문장으로 답을 남겨주시다니, 감동이에요. 영화로 옮겨진다면 어떤 모습일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부작수집
답변드렸던 문장은 책 속에 있는 문장은 아니고요. 한 줄 평으로 요청하셔서 제가 만든 한 줄 평이예요!

마키아벨리1
한줄 평 올렸습니다.
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78741
주단
한줄평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남겨주신 한 줄이 이 책을 다음 독자에게 데려다줄 거예요. 제일 먼저 신청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죠. 그 꾸준함 덕에 모임이 끝까지 왔어요.
느티나무
"인간의 욕망을 흥미진진하게 나타낸 스릴러"라고 하고싶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주단
오늘 질문 하나 드려볼게요.
숨 가쁘게 달려온 이야기가 이제 끝에 닿았어요. 모든 일이 지나간 그 자리에 무엇이 남았다고 느끼셨나요? 오래 남는 인물이든, 가시지 않는 감정이든요.
결말과 얽힌 이야기라면, 아직 다 못 읽으신 분을 위해 살짝 감춰서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쪽빛아라
https://www.instagram.com/p/DadKrOej-4N/?igsh=NmR3NzlqbDkzNnRo
https://blog.aladin.co.kr/m/718807208/17377882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 후속작은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주단
재밌게 읽으셨다니 정말 기뻐요! 후속작 기다린다는 말씀이 작가님껜 큰 힘이 될 거예요. 링크까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글을 많이 남기지는 못했지만, 일상에 쫓겨 속도를 따라가고 있지는 못하지만.... 잘 읽고 있습니다. 읽기를 마치면 후기도 정리할 생각입니다.... 어제 운전중 유튜브로 매불쇼를 틀어놓고 소리만 듣고 있었는데요. 봉지욱 기자가 이 책 <밀>과 저자에 대한 소개를 해 주시더라고요. 애정을 가지고 어찌나 열심히 설명을 해 주시던지, 반가웠고.... 또 그 분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
주단
매불쇼 그 소개, 저도 들었어요! 봉 기자님이 애써 주셨죠. 그래서 님도 들으셨다니 반갑네요. 바쁜 와중에 이렇게 따라와주셔서 고마워요. 후기도 천천히 기다릴게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주단
《밀》 함께 읽기도 이제 마지막이에요.
한 달 동안 이 책을 함께 읽어주셔서 고마웠어요.
끝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이 책을 누군가에게 권한다면, 한 문장으로 뭐라고 건네시겠어요? 책 속 문장을 빌려도 좋고, 직접 쓰신 말이어도 좋아요.
그 한 줄이 여러분 안에 남은 《밀》일 거예요.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그 한마디를 온라인서점에도 나란히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함께해주신 한 달, 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쪽빛아라
세상은 모서리에서 터지고, 틈에서 새어 나온다.
그틈을 뚫고 나온 책이라고 얘기하며 권하고 싶네요
사부작수집
돈을 많이 벌고 싶고 많이 가지고 싶을 때 읽을 것! 돈을 다루는 태도가 돈을 부르고 불안하지 않다는 것을 생각 해볼 수 있는 책!

마키아벨리1
성인이 된 후 맺은 인간관계의 대부분은 돈에 의한 것이고, 돈의 힘에 따라 관계의 형태가 바뀐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뚜뜨
신청합니당
밍묭
도망은 끝이 없다. 잡히는 건 끝이 있다. 끝이 있다는 건 때로는 구원이다.
『밀 - 조용래 장편소설』 306, 조용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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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주단
《밀》 함께 읽기, 오늘로 4주의 여정을 마칩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특히 누구보다 많은 이야기와 문장을 길어 올려주신 사부작수집 님,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마키아벨리1 님, 마음에 남는 문장을 여러 번 짚어주신 쪽빛아라 님, 그리고 매번 깊은 감상을 나눠주신 다시시작 님, 나나샌드 님, 밍묭 님, 그래서 님. 여러분이 이 모임을 끝까지 살아 있게 해주셨어요. 일일이 다 부르지 못했지만, 함께해주신 한 분 한 분 모두 기억할게요.
그리고 마지막 부탁 하나. 온라인서점에 서평 남겨주시면 이 책에 크나큰 힘이 될 거예요.
한 달간 정말 고마웠습니다. 또 좋은 책으로 만나요!
느티나무
가능성. 그 단어가 방 안에 오래 남았다. 왕익도는 그 말을 곱씹었다. '된다'도 아니고 '안 된다'도 아닌 말.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즐겨 쓰는 단어였다.
『밀 - 조용래 장편소설』 p69, 조용래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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