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미들마치1 함께 낭독하기

D-29
프렐류드 (Prelude) 이 책은 Prologue 나 Introduction 혹은 Preface가 아닌 Prelude 로 시작합니다. 프렐류드라고 한글로 발음 그대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아마 클래식 음악 공연의 팜플렛이었다면 서곡이라고 표기되었을 겁니다. 프롤로그라고 하기엔 직접적으로 진행되는 소설의 내용과 동떨어져 있고 다른 말들은 논픽션이라거나 화자 혹은 작가의 말을 표현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미학적, 예술적 느낌으로 프렐류드를 썼나봅니다. 무엇보다 당대 시인 워즈워드의 서사시의 제목이 The Prelude 였다는 군요. 오늘 읽은 부분에서 삼촌인 브룩씨가 시인 워즈워드와 식사를 같이 했다고 자랑하는 부분이 나오니 혹시 그에대하 오마쥬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튼 프렐류드에서 성 테레사 (아빌라의 테레사, 예수의 테레사 혹은 대테레사)가 열정 가득한 영혼으로 종교 교단개혁의 서사시를 이루지만 그 후의 많은 후세 테레사들은 그들의 열정을 뒷받침해줄 만한 사회적 일관성의 결여로 오해받거나 무시받아 왔다고 기술합니다.
여기저기 새끼 오리들이 사는 누런 연못에 새끼 백조가 거북하게 자라고 있고, 그 새끼 백조는 자기와 똑같은 물갈퀴를 가진 부류와 더불어 살아갈 물줄기를 결코 찾지 못한다. 여기저기 성녀 테레사가 태어나지만 그 무엇도 창시하지 못했고, 이루지 못한 선을 향한 다감한 심장의 고동과 흐느낌은 오랫동안 인정받을 행위에 집중하지 못한 채 장애물들 사이에서 파르르 떨며 흩어져 버린다
미들마치 1 프렐류드, 조지 엘리엇 지음, 이미애 옮김
"여기저기 성녀 테레사가 태어나지만~ "이란 문장이 안타깝네요. 사실 따지고 보면 여성에게만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요. 역사 속에서 얼마나 많은 미켈란젤로와 뉴턴, 셰익스피어가 그저 신분이나 지역 시대를 잘못 만나 빛을 보지 못한 채 묻혔을까요. 그렇지만 신분이나 지역의 한계는 혁명이나 시대의 변화(봉건제 해체 등등)에 따라 일시적으로나마 극복되기도 했고 현대에서 많은 부분 해소되기도 하였습니다. 여성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여성의 비극이 더 본질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인류사 이래 줄곧 '제2의 성'으로 존재하며 사회적 장벽은 물론 스스로의 열망마저 꺾어버리는 '내재적 거부'를 (많은 경우에 강요당한다는 자각도 없이)강요당해 왔기 때문입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지금도 이어지는 이 거대한 제약은 그 어떤 신분이나 장벽보다 오랜 세월 완강하게 작동해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난 여자라서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니 그 가까이에 이르려고 늘 애써요.” (Since I can do no good because a woman, Reach constantly at something that is near it.)
미들마치 1 1장의 에피그래피, 조지 엘리엇 지음, 이미애 옮김
옛날 책이라서 에피그래피가 있네요. 1장의 에피그래피는 보먼트와 플레처(Beaumont and Fletcher)의 희곡 하녀의 비극(The Maid's Tragedy)에서 발췌한 구절이라고 합니다. 앞선 프렐류드와의 연결선상에 있으며 앞으로 펼쳐질 주인공 - 아마도 여성일 - 의 앞날을 예견하는 복선을 띄는 것이겠죠.
현명한 후커가 가련하게 실수를 저질러 결혼하지 않도록 구해 줄 수 있는 시절에 자신이 태어났더라면 틀림없이 그를 받아들였을 거라고 믿었다. 혹은 실명한 존 밀턴이나 다른 위대한 남자를 받아들였을 테고, 그들의 기묘한 습성을 참아 내며 영광스럽고 성스러운 일로 여겼을 것이다
미들마치 1 1부 1장 , 조지 엘리엇 지음, 이미애 옮김
'후커'는 16세기 영국의 전설적인 신학자이자 일류 사상가인 리처드 후커(Richard Hooker, 1554~1600)를 말한답니다. 당대 최고의 천재 학자였던 리처드 후커에게는 유명한 일화가 전해 내려옵니다. 그가 런던에 머물 때 지독한 감기에 걸려 앓아누운 적이 있었는데, 그를 돌봐주던 하숙집 주인의 아내(하숙집 아주머니)가 극진히 간호를 해주었습니다. 감동한 후커는 아주머니에게 "내게 딱 맞는 배우자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고, 아주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딸(조앤 호순)을 추천했습니다. 학문에만 파묻혀 살던 순진한 후커는 덜컥 그 딸과 결혼을 해버렸는데, 안타깝게도 이 아내는 학자의 아내로서 전혀 교양이 없었고 지독한 악처였다고 합니다. 동료 학자들이 후커의 집에 찾아왔을 때, 후커가 아내의 등쌀에 밀려 양을 돌보며 겨우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련하게 여겼다'는 일화가 서구 지식인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존 밀러는 실낙원의 그 밀러가 맞습니다. 실명한 상태에서 실락원을 집필했는데 머리로 구상을 하고 딸들이나 조수들이 구술을 받아 적어 책으로 출판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책을 써도 충분할 것 같은 지식을 갖춘 여인인 것 같은데 그렇다기 보다는 위대한 남성을 돕는 것으로 본인의 소명을 이룬다는 생각을 갖고 있나봅니다. 아마 그래서 1장의 에피그래피가 "난 여자라서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니 그 가까이에 이르려고 늘 애써요" 인가 봅니다. (씁쓸)
말해 주오, 여신이여,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라파엘, 그 친절한 대천사가……. 하와는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그토록 고귀하고 기이한 것을 듣고는 찬탄하며 깊은 묵상에 잠겼다. — 『실낙원』15) 7권
미들마치 1 3장 에피그래프, 조지 엘리엇 지음, 이미애 옮김
3장은 카소본의 지식에 도러시아가 감탄하고 그에게 봉사하고 싶다는 열망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드러낸 챕터입니다. 에피그래프를 좀 더 조사해보니 라파엘 대천사가 하와(이브)에게 신의 천지, 인간창조에 관한 고차원적 신학적 이야기를 해주고 하와는 이를 경외하며 듣는 부분이라네요. 카소본과 도러시아의 상황을 말한 것이죠.
클로이가 스트레판에게 품었던 환상은 저절로 일어난 애처롭고 사랑스러운 소망이 으레 그래야 하듯이 많은 시에서 성스럽게 묘사되어 왔다. 젊은 펌프킨을 연모하며 결코 싫증나지 않을 교제가 영원히 이어지기를 꿈꾸던 피핀 양에 대한 귀여운 드라마에 우리 부모들은 절대로 물리지 않고 온갖 의상을 입혀 꾸며 왔다
미들마치 1 제3장, 조지 엘리엇 지음, 이미애 옮김
클로이 Chole 와 스트레판 Strephone 은 특정 책 한 권에만 나오는 고유한 주인공들이 아니라, 서구 문학사(특히 17~18세기 전원시나 목가시)에서 '사랑에 빠진 평범하고 전형적인 양치기 소년과 소녀'를 가리킬 때 관용적으로 쓰이던 대명사 같은 이름들이라고 합니다. 피핀양 Miss Pippin 과 젊은 펌프킨 young Pumpkin 은 말 그대로 사과양 (피핀은 사과의 한 종류입니다.)과 호박군이 되겠습니다. 영희와 철수 혹은 순이와 돌쇠, 캔디와 테리우스 ... 대충 대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오~~이렇게 자세히 해설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주석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간혹 있어서요. 사람좋게 보이는 제임스경에 대한 조지 엘리엇의 날카로운 시각...놓칠뻔 했네요👍
읽는데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그게 뭔가 찾아보다 보니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렇게 읽으면 확실히 기억에 더 오래 남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왜 그 많은 작가들이 조지 엘리엇을 언급하는지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ㅎㅎ
문득 지성과 학식을 겸비한 많은 여성 인재들이 그 시대의 제약을 뚫고 나와 남긴 작품들 정말 소중하단 생각이 듭니다~ 메리 셸리, 제인오스틴, 브론테자매 등등(완전 동시대인지는 모르겠지만) 더불어 조지 엘리엇(메리 앤 애번스)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매우 적합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느꼈으며, 여자의 지배를 다분히 참고 견뎌 줄 마음이 있었다. 결국 원할 때는 언제라도 그 지배를 억누를 수 있을 테니까. 제임스 경은 영리한 면모로 자신을 즐겁게 해 주는 이 매력적인 아가씨의 지배를 혹시라도 억누르고 싶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왜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까? 남자의 마음은 —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든 간에 — 언제나 남성적이라는 장점이 있고 — 아주 어린 자작나무라도 높이 치솟은 종려나무보다 더 고귀한 품종이듯이 — 심지어 남성의 무지도 건전한 속성을 가진다. 제임스 경이 이런 평가를 만들어 낸 것은 아니겠지만 아무리 후줄근한 남자라도 자비로운 신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전통이라는 형태로 풀기나 전분을 얻어 빳빳해지기 마련이다.
미들마치 1 2장 제임스 채텀 경의 생각, 조지 엘리엇 지음, 이미애 옮김
제임스 경은 성격이 좋은 사람이다. 똑똑한 여자를 좋아하는 나름 드문 남자이기도 하다. 실제로 소설에 걸쳐 그는 내가 좋아하는 손에 꼽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그가 이렇게 열린(?) 남자라는 그 기저의 진정한 의미를 조지 엘리엇은 신랄하게 비꼬고 있다. 그가 그런 아량(?)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그가 남성이기 때문이다. 여성의 지배를 시혜하듯 하게 해주고 필요할 때 그것을 억누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키작은 어린 자작나무 (제임스경을 의미 -지적으로 상대적으로 평범한) 라도 높이 치솟은 종려나무(도러시아 - 지적으로 영적으로 탁월한) 보다 더 고귀한 품종(남성)으로 타고 났기 때문에 그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구절을 보자면 제임스 경처럼 흐늘흐늘한 (이것은 때로는 유연하다고 할 수도 있다) 사람이라도 남자로 태어나 남성우월사회가 기본이 되는 오랫동안의 전통에 의해서 풀먹인 것 처럼 꼿꼿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 다는 것이다.
4장 첫 번째 신사: 우리의 행동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족쇄라네. 두 번째 신사: 그래, 맞아. 하지만 그 쇠를 갖다준 것은 세상이지.
미들마치 1 4장 에피그래프, 조지 엘리엇 지음, 이미애 옮김
앞선 장들의 에피그래프가 다른 책들의 인용 (1장: 보먼트와 플레처의 하녀의 비극(The Maid’s Tragedy 2장: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Don Quixote) 3장: 존 밀턴의 실낙원(Paradise Lost))이었던 반면에 4장의 에피그래프는 조지 엘리엇이 직접 작성합니다. 첫번째 신사, 두번째 신사 같은 용어는 고전 희곡에서 특정되지 않은 등장인물을 지칭할때 - 그 중에서도 gentleman 이라는 신분을 나타내면서- 쓰이는 표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4장의 간략한 내용은 제임스 체텀 경이 자신을 향해 구애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동생 실리아를 통해 뒤늦게 깨닫고 충격에 빠진 도로시아의 모습, 그리고 삼촌 브룩 씨가 전달한 에드워드 캐소번 목사의 청혼 그리고 그 소식에 기뻐하는 도러시아의 모습을 그립니다. 첫번째 신사가 말하는 족쇄는 도러시아의 캐소본을 향한 맹목적인 숭배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도러시아가 자신의 소명을 위대한 정신적 목적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정해놓았으니 제임스 채텀 같은 명실상부한 일등 신랑감은 보이지도 않고 늙고 쇠약하지만 학식이 높은 캐소본이 진리를 통하는 문으로 보였겠지요. 두번째 신사가 말하는 족쇄를 만든 쇠를 가져다 주는 것은 세상이라는 말은 아마도 왜 도러시아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나라는 사회적 원인을 지적하는 듯 싶어요. 지적, 영적 생활을 갈망하는 도러시아에게 당시 사회의 제한된 기회 - 독립적인 여성의 지적생활을 담보해내기 힘든 사회구조를 의미하는 것이겠죠.
5장 열심히 연구하는 학자는 일반적으로 통풍, 콧물, 눈물, 악액질, 소화 불량, 시력 저하, 결석, 복통, 체증, 변비, 현기증, 고창증, 결핵과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생기는 온갖 병으로 고생한다. 과도한 통증과 엄청난 연구 때문에 그들은 대개 여위고 건성 체질에 혈색이 나쁘다……. 이 말의 진실성을 믿지 못한다면 위대한 토스타투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의 저서를 찾아보고 그들이 고통을 겪었는지 어떤지를 알아보라. — 버턴, 『우울증의 해부』33) p. 1, s. 2.
미들마치 1 5장 에피그래프 , 조지 엘리엇 지음, 이미애 옮김
5장의 제사는 캐소번을 위대한 토스타투스와 토마스 아퀴나스에 비유했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굳이 우울증의 해부라는 책에서 해당 구문을 가져온 의도는 캐소번이 그런 위대한 학자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기 보다 저렇게 길게 열거된 병증으로 고생하게 될 (이미 고생하고 있는) 상황을 강조하는 것이겠죠. 당연히 도러시아는 저런 늙고 병든 사람을 간병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될터이겠지요. 뭐 어쩌겠습니다. 계속 보듯이 본인이 저리 원하는데......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부키출판사/도서증정이벤트] 글쓰기는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프리라이팅》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