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떠드는 것에 너무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 다 쓸모없는 짓이다. 그럴 시간에 다른 걸 해라.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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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글도 골고루 싸야 한다. 남자는 주로 남자를 대변하고 여자는 주로 여자를 대변한다. 그래 글도 균형이 좀 있어야 한다. 인간 사회에서 견제와 균형만큼 높은 가치도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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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사람들은 내 말을 잘 안 듣는다. 그들의 관심사가 나와 다르기 때문이다. 아예 그런 것이다, 하고 덤벼야 한다. 다 내 맘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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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설득하는 데 내 에너지를 쓰지는 않을 것이라고. 그건 낭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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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기 직전에도 거짓말을 하는 건 자기 인생이 아무것도 아니게 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이러니까 사람은 거의 안 바뀐다고 봐야 한다. 겉으로만 바뀐 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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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잠을 한 시간 40분만 자고 잘 버틴 것이다. 요즘은 사장이 설치는데 노조는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2기것들, 하는 게 시원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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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갔다 한국에 돌아오면 막 사는 것은 반항하는 것도 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 수 없어 그러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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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의 주장이라도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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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냥 읽지 말고 의미를 알고 깨닫고 통찰하는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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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을 보면서 SBS 냄새가 팍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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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러하지만, 더 이상 변명하고 설득하는 데 내 에너지를 쓰려고 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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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자 가질 수 없다. 네가 그것을 버릴 때 너는 그것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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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녕, 언젠가 너는 글을 쓰고 싶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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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은 학교에서 속히 나와야
학교의 획일적인 줄 세우기 교육은 엉뚱한 생각을 하는
사람의 잠재력을 갉아먹는다.
학교 질서에 순응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 틀에 억지로
넣으려고 하니까 더 안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런 거라면 학교를 과감히 뛰쳐나와 자신에게 맞는,
기질을 십분 발휘하는 맞춤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게 어려우면 차라리 자율적인 교육이
그들에게 학교 교육보다 훨씬 낫다.
다수니까 주류가 맞다고 하며 거기에 끼워 맞추려고 하면
AI시대에 인간은 기계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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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배기
차돌박이는 차돌처럼 단단한 것이 박혀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이소박이는 오이를 갈라 파, 마늘 같은 양념을
박은 김치라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다.
이처럼 ‘-박이’는 무엇이 박혀 있는 사물을
일컬을 때 쓴다. 점박이, 붙박이처럼 말이다.
‘-배기’는 한 살배기, 두 살배기처럼 어린아이의 나이 뒤에
붙어서 그 나이의 어린아이를 가리킬 때 쓴다.
차돌박이는 샤브샤브나 편육으로도 많이 즐기지만
고기 원래의 맛과 풍미를 즐기려면 구이,
그중에서도 숯불 구이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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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쇠다
여기서 ‘쇠다’는 ‘명절이나 생일, 기념일을
맞이해서 잘 보내다’라는 뜻의 단어다.
‘하나씩 헤아리다’라는 뜻은 ‘세다’라고 써야 한다.
회장은 오늘 등산에 참가하는 인원을 셌다.
나는 음력으로 생일을 쇤다.
설은 쇠고 세뱃돈은 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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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격이 매우 예민하다. 그걸 글쓰기에 십분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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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신문을 4부씩 읽는다. 일본이 아직은 그래서 좋은 것이다. 다음엔 샆포로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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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드는 생각
글이 남이 보기에 이상해도 그런 글이 자꾸 나오면
그런 글만 쓸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할 수 없다.
더러 섹시한 여자 얘기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쪽으로 가고 싶으면.
붓 가는 대로 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남과 비교해 행불행이 갈리는 것이다.
이래서 요즘엔 SNS 때문에 인간들이 더 불행하다고
자기만 뒤떨어질까 봐 불안증에 걸려 불행한 것이다.
불행이 내 곁에 항상 있는 것이다.
이걸 봐라. 너만 낙오된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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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드는 생각 2
어제는 잠을 못 자 뭔가 피곤하고 컨디션이 안 좋아
우울하고 기분이 가라앉았다.
그래서 남이 하는 행동하고 말도 부정적으로 들린다.
나를 공격하는 말로 들리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은 몸의 영향을 감정이 받는다.
이 감정을 잘 다스리려면 몸을 안정되고
편안하게 해야 한다.
절대 너무 무리하면 안 된다.
고용함 속에서 편히 몸과 마음을 쉬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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