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번엔 진짜 이혼하고 싶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D-29
Bookmania
Bookmania
이혼이야 그때 해도 안 늦지.
Bookmania
사랑한다고 해도 남은 안 바뀌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선택하면 된다. 이게 다다.
Bookmania
좋은 남자를 만나는 것은 그냥 운이다.
Bookmania
중요한 것은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이며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이걸 알아야 하는 거야.
Bookmania
사람에게 엮이는 게 제일 골치 아픈 일이다. 특히 작가는 예민해서 그게 보통 큰 문제가 아니다.
Bookmania
젊을 때 하지 않던 짓을 이제 해.
Bookmania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는 게 아니거든.
Bookmania
불행한 엄마를 보며 아이들은 행복할까.
Bookmania
속궁합이 맞으면 남편이고 애들 가정 다 팽개치고 그 남자에게 가는 게 사실인가.
Bookmania
이상한 일이다. 남자는 그게 그렇게까진 아닌데 여자는 아직도 사랑 없는 섹스는 아주 정상으로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
Bookmania
한국은 경쟁이 너무 심하고 교육 풍토에 큰 문제가 있다. 그래서 참교육 같은 드라마도 나오는 것이다.
Bookmania
엄마는 그때도 뺨을 맞았다.
Bookmania
자신이 양보 못하는 게 있어야 한다. 그건 절대 자기를 배신해선 안 된다. 거기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이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 정신적 지주인 것이다.
Bookmania
하여간 시끄러운 인간들과 얽히는 게 독서에 최대로 방해가 된다.
Bookmania
여잔 아무래도 숲을 보는 것에서 남자에게 딸린다. 부모 말과 비슷하다.
Bookmania
부부는 좀 떨어져 살면 전보단 사이가 확실히 좋아진다.
Bookmania
우연히 이렇게 태어난 것, 그걸 잘 활용하며 사는 게 최고다.
Bookmania
가장 중요한 건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나서 그리고 향하는 그 힘을 기록으로 남기는 게 살며 가장 중요한 게 아닐까.
Bookmania
그에게는 죽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