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대방이 자신의 불안을 내게 던지는 게 아닐까?'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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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없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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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이 관계를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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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심보를 가진 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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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녕, 유튜브의 짧고 감각적인 예능만을 소비하고 책을 읽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면, 우리 마음의 근육은 점점 더 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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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희 힘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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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피하는 게 상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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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은 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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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도 다 힘이 있을 때나 가능하다. 60대는 지하철에 불을 지르지만 70만 넘어서면 힘이 달려 그러고 싶어도 못한다. 술도 다 건강해야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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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고백해서 얼른 결단을 내리거나, 아니면 혼자 그 짝사랑을 음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혼자만 그 황홀함과 설렘을 즐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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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하자고 하든, 이별은 언제나 아픈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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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네가 너 자신을 버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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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삶의 상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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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아니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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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인이나 소설가 혹은 가난한 신부님들과 소주에 김치찌개 먹는 게 더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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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어느 날 알게 되었지. 엄마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유인 유머는 인문학적 지식에 비례하고 소유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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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먹을 수 있고, 살 집도 있다. 따스한 물도 나온다. 충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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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행복이라고 하는데 그건 곧 사라진다. 그냥 일상과 지금 가진 것을 누리는 게 행복이다. 그걸 잃으면 그게 왜 행복이지 안다. 행복하려고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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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삶의 목표는 '성장'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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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성장을 위해 일시적인 사랑도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