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나님 :) 저도 트리플 트래블러 활동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함께 읽는 분들이 늘어서 좋으네요 :) 반갑습니다!
[트리플 도장깨기] Lv.3_배기정_남은 건 볼품없지만
D-29

묘묘산책

망나니누나
앗!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믐은 장강명 작가님의 아내분인 김새섬 대표님이 하시는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님들이 만드시는 모임들도 간혹 보여요ㅎㅎ
그믐도 즐겨주시고, 트래블러 활동도 즐겨주세요!

묘묘산책
소개글에서 평론가 분들 표현을 보니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 작가님이 영화를 공부하셨더라고요~ 그런 면모가 작품에 드러나 있을지도 무척 궁금합니다~ 이번에도 부지런히 읽고 돌아올게요 :)

망나니누나
배기정 작가님이 자모에서 출간하신 다른 책인 <나를 사랑하는 미친 누나>라는 소설은 영상화 판권이 팔렸는데요! 언젠간 영화나 드라마로 만나보실 수 있을 거예요~

나를 사랑하는 미친 누나네오픽션 ON시리즈 30권, 배기정 작가의 장편소설 『나를 사랑하는 미친 누나』가 출간되었다. 우리는 언제, 어떻게, 왜 사랑에 미치게 될까? 서로가 서로의 욕망을 채워주는 덕질 비즈니스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소설은 한 끗 차이로 오독하기 쉬운 최애와 팬 사이의 사랑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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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산책
이 책도 제목부터 재밌을 거 같아요 :) 궁금한 책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 많아지네요 ㅋㅋ 소개 감사합니다 :)

묘묘산책
띄엄띄엄 읽느라 어제 다 읽었어요. 소설보다 영화로 만들어지면 더욱 매력있을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문체보다 캐릭터들이 흥미롭게 여겨져서 일까요? 그리고 저도 학부는 사진학과였거든요. 소설 속 인물들 같은 사람들이 꽤 있었던 기억이라.. 책 읽으며 오랜만에 당시 ‘매우 별로였던 인간들’을 떠올렸습니다(으으)ㅋㅋ 마지막으로 해설이 없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오지은 님 노래들은 넘 좋아하지만요.

묘묘산책
<남은 건 볼품없지만> p.32


묘묘산책
<끝나가는 시절> p.94

도나그린
@묘묘산책
캐릭터들이 흥미로웠다는 거에 저도 공감이요!🙌🏼
도나그린
저는 세번째 단편 [레일라]가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요. 보는 내내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레일라’같이 틀린 건 틀리다고 말해야 한다는 자아와 ‘나’처럼 좋은 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하는 자아가 하루에도 수십 번 상충하는 저의 모습이 계속 떠올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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