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

D-29
정보의 흐름을 완벽히 파악한 그(뤄진청)는 선박의 항로, 컨테이너 번호, 화물 적하 목록, 적재 시간, 출발지 위탁업체 정보 등 공개 된 정보를 바탕으로 컨테이너 내 e-폐기물의 가치를 판단했다. 그후 예상 처리 시간을 바탕으로 상품 출하 시 예상 시장가격을 추정하여 최종 입찰가를 결정했고, 그 덕에 협상 자리에 충분히 무장하고 나설 수 있었다. 이 원칙 덕분에 뤄 가문은 모든 거래 에서 평균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 그 결과 그 또한 업계에서 명성을 쌓았고, 뤄 사장의 이름은 널리 알려졌다. … 그가 공책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세 가문을 위협하는 리원을 보며 복잡한 감정이 들었던 것도 그래서였다. 그 청년의 사고방식과 카리스마는 그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리원이 쓰레기인간만 아니었어도 뤄진청은 그를 동업자로 삼았을 수도, 함께 큰일을 도모했을지도 모른다. 안타깝게도 이 모든 가설은 작디작은 전제 하나로 인해 이뤄지지 못했다.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290-291,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뤄진청은 궁금했다. 이렇게 재능 있는 청년이 왜 쓰레기인간들에 섞여 희망 없는 하류 생활을 할까? …….. 다만 뤄진청은 리원이 실리콘섬이 정부의 행정처분을 받아 저속구역에 편입된 후 처음으로 도착한 쓰레기인간 대열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예전에 들어온 이주 노동자들에 비해 새로운 노동자들은 조금 더 높은 임금을 받았는데, 이는 저속구역이 된 후로 많은 노동자가 떠나면서 일시적으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주 노동자뿐 아니라 가문 대대로 실리콘섬에 살던 일부 가족들까지 이민을 떠났다. 정보의 속도가 모든 것을 결정 하는 시대에 속도제한은 가치도, 기회도, 미래도 없음을 의미했다.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291,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그러나 그가 4년간의 성실한 학업을 막 마치고 첫 결실을 얻기 위해 구직 활동을 시작하던 찰나, 여동생이 실종되었다. '행방불명'이라는 단어가 얼음송곳처럼 그의 가슴에 박혔다. 그는 더 이상 누구도 믿지 않으리라 결심했고 자신만의 방식으 로동생을 찾기로 했다. 특정 방향으로 전파되는 컴퓨터 바이러스가 실리콘섬의 1P 사이에 퍼지면서 점점 더 많은 컴퓨터를 감염시키고, 쓰레기인간들이 자주 사용하는 웹 단말기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단말기를 통과하는 모든 정보를 특정 단어, 구분, 의미 패턴을 찾는 알고리즘으로 필터링하는 것 외에는 아무 증상이 없었다. … 그는 엄청난 인내심으로 실리콘 섬 지하 포럼에서 돌아다니는, 암호화된 동영상을 구했다.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293,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 오빠는 동영상을 실리콘섬 경찰에게 넘겼다. 이것이 실마리가 되어 동생의 시신이라도 찾기를 바라면서. 그러나 경찰은 다른 길을 택했다. 그들은 인터넷에서 이 영상의 흔적을 전부 지우고 모든 정보 채널을 봉쇄했다. 그러곤 모래 더미에 머리를 파묻는 타조처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다. 이것이 그들이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이었다. 오빠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 그는 반격할 준비가 되었다. 매개변수를 수정한 바이러스는 실리콘섬의 데이터 터미널들을 휩쓸었다. 굶주린 메뚜기 떼처럼 그것은 접근한 모든 정보를 씹고 걸러냈다. 그 결과는 여러 차례의 라우팅을 거쳐 주요 언론 매체에 전달되었는데 그중에는 실리콘 정부의 주요 프로젝트 입찰 과정에 관한 기밀문서도 있었다. 불붙은 성냥이 희미한 모닥불에 하나씩 떨어지듯 불길은 힘겹게 그리고 천천히 냄비 안 개구리를 익혔다. … 정부 고위층은 실리콘섬의 정보 유출 사건에 크게 분노했다. 그러나 이는 부패와 부정행위 때문이 아니라 언론 매체가 지방 정부의 이미지를 실추시켰고 담당 공무원의 승진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결국 관리 당국은 실리콘섬이 데이터 보안 관리에 소홀했던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결정했다. 실리콘섬은 동부 연해 지역의 높은 전송 속도에서 두 단계 강등되어 내륙의 낙후된 지역에서나 쓰는 저속구역에 갇히게 되었다. 데이터 특구만이 누릴 수 있는 정부 혜택뿐만이 아니라 더 이상 증강현실도, 기업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없었다. 세계 디지털 지도의 한구석에서 실리콘섬의 빛이 꺼졌다.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297-298,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실리콘섬이 어떻게 저속구역이 되었는지, 그리고 리원에게는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는지를 이렇게 다 설명으로 처리해버렸네요. 이야기로 풀어내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랬다면 소설이 아주 길어졌겠죠? 중심 서사도 좀 흐트러졌을테고요. 혹시 시리즈 드라마로 만든다면 다 살려서 이야기에 포함이 되면 좋겠네요.
인간과 기계의 융합. 이 생각이 스콧의 머릿속에 건잡을 수 없이 떠올랐다. 몇 시간 전에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처럼 말이다. 일련번호 SBT-VBPI32503439인 의문의 의체는 마루뼈와 뒤통수뼈의 일부가 포함된 관상봉합과 시옷봉합 사이의 두개 골 뒤편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인간을 위해 설계되지는 않았다. 가운데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은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의 시상능을 재현한 것이었다. 이야기는 또다시 웨이스트 타이드 프로젝트로 돌아가야 한 다. 2차대전 중 미군이 어뢰의 항로를 유도해서 명중률을 높인 주파수 도약 암호화 통신모델의 특허는 훗날 퀄컴의 기반 기술이 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웨이스트 타이드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군은 SBT와 테라그린 리사이클링의 핵심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300개 이상의 특허를 신설 민간기업으로 이전했다. 그러나 웨이스트 타이드 프로젝트는 결코 중단된 적이 없다. 보다 분산되고 은밀한 방식으로 다양한 인류 기술 영역에 침투 하여 세계의 발전 궤도를 바꾸어 놓았다. 여러 차례 자금 조달, 분할, 합병을 거치며 아라시오재단 산하 여러 기업의 군사적 배경은 은폐되었지만 그들의 다양한 극비 연구 프로젝트는 은밀하게 계속 진행되었다. 이 중에는 스즈키 박사가 말년에 추진했던 프로젝트도 있었다. 유전자 변형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QNB로 손상된 무스카린 수용체를 복구하는 실험적 치료법이었지만, 연구 목표는 완전히 달라졌다. '스즈키 변종'으로 알려진 이 바이러스는 다른 신경 구조를 표적으로 삼도록 변형되어 놀라운 상업적 가치를 지닌 새로운 변종들로 진화했다. 그중 하나는 뇌 노화에 대항하는 최종 무기일 수도 있었다. … 그러나 신종 바이러스 중 하나는 시냅스 연결을 강화하는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HIDAC 억제제와 협력하여 노화된 축삭돌기에서 새로운 연결을 형성할 수 있었다. 이는 영생을 향한 인류의 길에서 중요한 단계였으나, 인류가 연약하고 노화하기 쉬운 포유류의 껍질을 포기해야 한다는 전제가 있었다.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307-309,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미미와 뤄즈신이 썼던 헬멧이 머리에 맞지 않았던 이유가 이제 나오네요. 원래 사람이 아니라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에게 실험할 때 사용하던 헬멧이었던 거군요.
천카이종은 마침내 이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다. 유행에 민감한 선진국의 신세대에게 의체는 더 이상 장애인의 보조기구나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는 신체 부품이나 장식이 아니라 삶의 일부라는 것을. 그것은 우리의 희로애락을, 우리의 계급, 사회관 계, 기억을 저장했다. 당신의 의체는 바로 당신이다.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317,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단단한 호랑이.” 느린 궁수는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작은 책상에 웅크리고 있었다. 그 앞에는 여러 대의 고화질 모니터가 작은 화면들로 나뉘어 있었다. 숫자가 스크롤링되는 것도 있었 고, 웹페이지가 깜빡이거나 코딩이 진행되는 것도, 신음하며 떨리는 나체의 몸이 등장하는 것도 있었다. 남자는 뜨거운 소고기 완탕면을 흡입하고 있었다. 후루룩 쩝쩝대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뤄진청은 뒤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마침내 단단한 호랑이가 흡족한 듯 고개를 들더니 꺽 하고 트림했다. “뤄 사장님처럼 귀한 손님이 무슨일로 여기까지?”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320,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왜 고수는 항상 지하 같은 음습한 곳에서 뭔가를 후루룩 거리며 먹을 때 누군가 찾아오는 걸까요? 애플티비의 「슬로 호시스」에서 게리 올드만이 연기하는 잭슨 램도 (어떤 병이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늘 후루룩 쩝쩝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비슷한 설정일까 궁금해지네요.
"왜 고수는 항상 지하 같은 음습한 곳에서 뭔가를 후루룩 거리며 먹을 때 누군가 찾아오는 걸까요?" 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SBT의 엔지니어는 수술을 통해 침팬지의 뇌를 의체로 대체 했다. 그리하여 다양한 전기 신호로 뇌를 자극하여 특정 영역의 뉴런 다발이 어떻게 반응하고 변하는지 쉽게 관찰할 수 있었다. 탐침으로 인한 손상을 피할 뿐 아니라 자극의 정밀성과 강도를 보장하는 반침습적 시술이었다. 엔지니어들은 스키너상자와 비슷한 상벌 시스템을 도입했 다. 축적된 실험 데이터를 통해 간단한 운동신경 매핑 모델을 구축했으며, 충분한 훈련을 받은 침팬지는 로봇 팔을 조작해 팔에 닿지 않는 음식을 집어 먹을 수 있었다. 실험자들은 또한 팬지 뇌 속 공포나 보상 영역을 자극하는 신호를 입력하여 동물 의 움직임을 지시하고 간단한 작업을 완수할 수 있었다. 연구팀의 천재 하나가 인공 두개골에 바이러스 배터리를 장착했다. 그 결과, 털이 슬슬하고 따뜻한 피를 가진, 원격조종 암컷 침팬지가 탄생했다. 엔지니어들은 투표를 거쳐 옛날 로봇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여성 로봇의 이름을 따서 '에바'라는 이름을 붙였다. … 에바의 지능을 높이기 위해 시냅스 연결을 강화하는 약물을 주입하자는 대담한 제안이 등장했다. 이에 심각하게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 왜냐하면 이 프로젝트는 이미 너무 많은 자금을 소진했고, 뇌-기계 인터페이스의 초기 시제품이 나오기엔 아직 갈 길이 너무 멀었기 때문이다. '똑똑해진' 에바는 예상과 다르게 모든 테스트 항목에서 예전보다 크게 낮은 점수를 보였다.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329-330,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SBT-VBPI132503439가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도 이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실험에 이용된 침팬지 에바 이야기는 혹시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 싶어 찾아보았는데요. 그건 아니고 1988년에 비슷한 설정의 소설이 있었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Eva_(novel) 죽어가는 소녀의 뇌 패턴을 침팬지에게 이식한 후 일어나는 일들을 다룹니다. 뇌를 직접 이식한 건 아니고요.
에바 너무 불쌍.. 저는 혹성탈출이 생각났어요.
그러네요, <혹성탈출>도 있네요! ㅠㅠ
ㅠ_ㅠ 에바 너무 불쌍.. 22 그러네요, 혹성탈출! 책에서 에바가 사람처럼 발성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하지만 실패하는 부분도 눈에 띄더라고요. 지능만 높인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발성 기관의 위치라든가 근육 구조 같은 신체적 문제가 있을 텐데 혹성탈출 영화를 보면서는 그런 생각을 전혀 못 했어요. 책에서 그런 부분도 짚어주고 있네요.
미미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녀는 이미 에바처럼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스콧은 이 어린 여성의 몸에 실리콘섬의 순환경제 프로젝트보다 수천 배 더 값진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했다. 그의 눈 앞에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이 증강현실 지도처럼 훤히 보였다. 그는 천카이종의 미성숙한 사랑을 이용해서 선의의 거짓말을 꾸며낸 후 실리콘섬을 떠나 미미의 잠재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국제 시장으로 데려갈 것이다. 필요하다면 콴둥 측이 제공한 성게 포장 박스를 열어 마지막 카드를 보여 줄 수도 있 을 것이다. 네가 정말 원하는 게 그거야? 스콧은 자신에게 물었다. 아니, 난 그녀를 구하고 싶어. 그녀를 해치지 않을 거야. 절대로.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338,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 『웨이스트 타이드』 읽기 4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정: 4주차 (07.12. 일 ~ 07.18. 토) 범위: 15~20장 드디어 마지막 주입니다 🎉 지난 주에 '웨이스트 타이드' 프로젝트의 실체와 '에바' 실험의 전말이 본격적으로 드러났고, 미미의 정체와 앞으로의 운명을 둘러싼 이야기가 클라이맥스로 치달아가고 있습니다. 천카이종, 스콧, 뤄진청 등 인물들의 선택도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요 — 결말까지 전개 속도가 더 빨라질 것 같습니다. 읽으시면서 인상 깊었던 구절이나 장면, 떠오른 생각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마지막 주인 만큼 소설 전체를 아우르는 감상이나 총평, 이 작품이 던진 화두(전자폐기물/환경, 계급, 사이보그화, 국가폭력의 은폐)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지점과, 결말이 그 화두들에 만족스러운 답을 주었는지 자유롭게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고병권선생님의 글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깊은 통찰이 느껴집니다. 선형적으로 변하는 건 없구나 싶습니다. 되먹임 고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항상 상호-작용하면서 복잡하게 엮이네요. 차페크의 로봇이 혹시 Labor에서 왔나 찾아보니, 그건 아니고 슬라브어에 뿌리가 있다고 합니다. 노동(력), 강제 노동(노역), 노예의 노동 이런 의미고요. 아래 링크 글을 보면, 카렐 차페크가 레이보리(Labori)가 어떠냐며 형과 의논하던 중, 요제프 차페크가 로보타(robota)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합니다. 초판이 1920년이라, 시기가 시기이니만큼 '사람-노동자'를 기계처럼 부리는 포드주의, 테일러리즘, 산업사회를 고발하려고 '기계-노동자'를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대체로 그렇게들 분석하기도 하네요. https://l.muz.kr/bVZZ
미국 노동자들은 중국의 값싼 노동력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비난하면서 한편 값싼 중국산 제품 덕분에 양호한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감사해했다.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129p,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도서 증정 이벤트] 김봉중 교수 강력 추천!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다산북스/책 증정] 인간 본성의 불편한 진실!『다정함의 배신』을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삼국지를 가슴에 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모집] 평생의 숙제 인간관계, 삼국지의 영웅들에게 답을 묻다 (w. 『최소한의 삼국지』)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