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형은 이 희귀한 물건이 실리콘섬에 도착하자마자 소유권을 주장했다. 원 형은 자신의 개인 실험실에서 눈에 보이는 손상을 모두 수리하고 바이러스 배터리를 재장착했다. 추가 연구 를 통해 메카를 두 가지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
첫째, 원격제어 방식. 그는 통신 프로토콜을 해독하려 궁리했지 만 어떤 연유인지 시스템이 응답하지 않았다. 그는 하는 수 없이 동작 감지 방식을 시도해야 했다. 이 방식은 누군가가 메카의 조종실로 기어 올라가 메카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모방하도록 조종해야 했다.
물론 원 형이 스스로 위험을 감수할 리 없었다. 그는 고아인 아룽을 선택했다. ”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p.162,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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