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초크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
모임 유형[함께읽기]모집 인원최소 5명 / 최대 제약 없음신청 기간2026.06.30까지모임 기간2026.07.01~2026.07.21 (21일간)
참여하신 모임에 대한 정보는 이메일과 왼쪽 메뉴의 그믐 알림으로 알려드릴게요!
모집 성공까지 5명
모임지기의 말
참여 인원
가장 내밀한 무기 '시(詩)'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온
세계 여성 시인 100명의 슬픔과 열정과 고독의 연대기
"노래가 들리면, 노래하는 것은 너.
울음이 들리면, 우는 것도 너.
너는 강물의 속삭임이고,
너는 밤이고, 너는 새벽이다."
그믐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임지기 문재영입니다. 올해 봄에 진행했던 버지니아 울프의 『누가 제인 오스틴을 두려워하랴』에 이어, 여성작가 2탄 격인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모임을 엽니다. 이번에는 여성작가가 무려 100명(!)입니다.
'초판 한정 양장본'으로 선보이는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는 현재 교보문고 바로펀딩 https://event.kyobobook.co.kr/funding/detail/540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성 시인선 100'이라는 부제가 붙은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는 기원전 2300년경 인류 역사상 이름이 기록된 최초의 작가인 엔헤두안나에서 브론테 자매와 한국 최초의 근대 여성 작가 김명순에 이르기까지, 지난 4천 년간 시(詩)라는 가장 내밀한 무기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온 여성 100인의 슬픔과 열정과 고독의 연대기입니다.
슬픔에게 언어를 준다는 것은 형태 없는 고통이 비로소 '글'로 존재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며, 슬픔에 지지 않겠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다른 예술 분야의 문이 닫혀 있던 시대에도 종이와 펜만으로 고통을 다스리고 자기 구원에 도달했던 여성 시인 100인의 목소리는 에칭 스타일로 정교하게 복원한 초상과 어우러져, 텍스트 그 이상의 감흥을 전하리라 확신합니다.
그믐 모임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판 한정 양장본 출간을 기념하여 총 10명을 추첨하여 도서를 증정합니다.
■ 증정도서 신청안내
― 신청기간: 6.28(일) 오후 11:30까지
― 당첨안내: 6.29(월) 이메일로 개별 안내
― 도서증정: 10명
― 신청링크: https://naver.me/5sudn5sA
― 네이버폼 신청 후, 그믐 댓글란에 간단한 ‘기대평’을 남겨 주세요.
■ 당첨자 의무사항
― SNS/블로그(택1) 인증샷: 도서 수령 후 3일 내
(필수 해시태그: #그믐북클럽 #슬픔에게언어를주자)
■ 북클럽 일정
― 1주차: 7.1(수)~7.12(일)
'엔헤두안나~샬럿 퍼킨스 길먼'(총50인)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2주차: 7.13(월)~7.21(화)
'해리엇 먼로~조이 데이비드먼'(총50인)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감상을 나눕니다.
※ 북클럽에서 나눈 이야기는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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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artichokehouse
모임 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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