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님의 대화: 어렸을때 감동적으로 봤던 1덕이지만 이젠 갬성이 달라져 다시 볼 자신 없어 포기했던 것입니다...
요새 저도 재독하고 있는데, 그때도 아줌마였고 지금도 아줌마라 그런지 읽으면서 똑같이 파릇파릇한 감정이 새싹처럼 돋아나고 있습니다. 사실 연애소설 보면 근지러워서 잘 못 읽거든요. 근데 이 아이들은 너모 귀엽습니다. ^^
허나...무슨 똥고집인지 영어로 읽겠다고, 달팽이 속도로 읽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휘리릭 읽기 싫은 마음이 35%정도 있는 것도 같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