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umis님의 대화: 남동생 부부는 고양이만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딸이든 아들이든 저처럼 자식에게 많은 걸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같이 늙어갈 시스터즈(브리더즈?)나 커뮤니티가 참 중요한 것 같네요.. 아이를 키우는 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늙어가는데도 마을 공동체가 필요한 것 같네요.
요즘 일인가구도 많고,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도 많아서 노년에 서로를 돌보는 커뮤니티가 생겨날 것 같아요.(자식이 있다고 별로 다를것 같지 않기도 하고요.)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김하나, 황선우 작가의 “여자 둘이 살고있습니다”라는 에세이에서도 노년에 친구들끼리 돌보기로 한 것에 대해 짧은 언급이 있었던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