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불행해지기는커녕 오히려 긍정적인 감정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불안, 우울, 분노 등을 느끼는 경향도 더 적었다. 물론 시련을 겪기도 하고,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뒤섞인 통절한 순간도 더 늘어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시간이 흐르면서 정서적으로 만족스럽고 안정적인 경험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면서 삶이 더 협소해지는데도 말이다.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문장모음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