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7707님의 대화: 힘들었던 과거의 경험을 말씀하시고 공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뇨.. 저도 어느 정도 힐링이 되었어요. 실은 자살미수 후에도 여러번 발달이 좀 느리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들을 키우며 저도 다시 여러번 불안정해져서 또 여러차례 상담을 하면서 부모님이 저희 삶에 영향을 미쳤듯이 저도 남편도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줬을지 되짚어보며 제 성격과 삶을 되도록 객관적으로 돌아보려고 많이 노력했거든요. 그래도 이런 책과 음악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던 것 같아요. 여러분께 그리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새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