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jo님의 대화: @장맥주 @HL7707 @분홍하늘 저도 나이들수록 오히려 도시에 사는 것이 활동하기 더 편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만 저는 더 편한 곳보다, 너무 나이들어 적응할 힘이 없어지기 전에 원하는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서요. 설령 나중에 불편해서 후회하더라도요. 이 책에서 나온 트루먼 할아버지의 마음과 비슷하게.
저도 그런 마음으로 내려오긴 했는데 저희 부모님을 보니 노년이 되기 전에 돌아가야겠다는 조바심과 그런데 그때 되면 갈 돈은 있을까 하는 압박감에 씁쓸해지네요. 그래도 아직은 지옥철과 웨이팅 없는 지방 생활이 참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