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님의 대화: 약간 농담 섞어 이야기하자면...
저는 뜻 맞는 여러 사람이 북극해 크루즈를 타고 가다가 오로라를 보면 5분 감상 뒤 바로 바다에 입수하는 코스 어떨까 상상도 해봅니다. 그렇게 고통스러울 거 같지 않은데... 오로라 보기가 아주 힘들다는데, 뭔가 하늘의 신호 같은 느낌도 들고 뿌듯할 거 같기도 합니다. 입수 전에 오로라를 향해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같은 대사를 외치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너무 춥지 않을까요.. 상상만으로도 한기가..물에 빠져 죽는 게 먼저일지, 추워서 얼어 죽는게 먼저일지, 그럼 시체는 못찾겠네요..혹시 나만 살아 남는다면..? 악.. 너무 진지했나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