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맥주님의 대화: 다시 깊은 고민을... ㅠ.ㅠ
근데 제 운전 실력을 믿을 수가 없어서(+지금 사는 곳의 주차 환경도 난도가 높아서)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찾고 싶은 심정이기는 합니다. (당근을 이용해야 할까요.)
퇴원할 때에는 택시를 두 번 불렀어요. 새벽에 짐을 대부분 집에 옮겨 놓고, 낮에 아내랑 같이 택시 타고 오고요.
차는 짐 때문에 필요한 게 맞습니다. 저는 20여 년 서울 살면서 면허조차 없었는데, 버스 1시간에 한 대 다니는 시골에 살아야 해서 불가피하게 면허 따고 차를 산 케이스인데요. 필요해서 하게 되면 운전은 금방 늘고 짐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물론 서울의 체증은 조금 감내해야 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원할 때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는 자유가 정말 큰 거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