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p.218,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문장모음 보기
ifrain
사생활을 잃는다는 것은 그를 가장 두렵게 만드는 일 중 하나였다. 혼자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그에게 매우 근본적인 문제였다. 그럴 수 없다면 미쳐 버릴 거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p.219,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문장모음 보기
ifrain
각 직원은 루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에게 이반 일리치의 게라심 같은 역할을 했다. 치료사라기보다는 동반자에 가까운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p.223,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문장모음 보기
borumis
꽃의요정님의 대화: 전 제왕절개했을 때 소변줄 꽂고 있었어요. 저 영어가 소변줄 맞겠쥬? ㅎㅎ
하고 있을 땐 그냥 불편한 정도였는데, 뺄 때 좀 아파서 이걸 뺐다 꼈다 해야 하는 분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했네요.
누워 있을 땐 패드도 남편이 다 갈아주고 그랬어요. 수치심 보다는 '이 시대는 남자도 이런 거 다 해야 되는 시대다! 우리 엄마는 늙었는데 젊은 당신이 해라!'라는 생각이었어요. 좀 더럽지만, 애 낳기 전에 관장을 해서 그런지 대X 처리는 안 했어요. 그걸 했으면 얘기가 좀 달라졌을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로봇이랑 목욕하고, 로봇이 기저귀 갈아주는 게 인간분들?에게 받는 거 보다는 더 나을 것 같아요. 일단 감정선이 없다는 게....
맞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죄송;;
저 프로젝트 헤일매리에 나온 간호 로봇 도입이 시급합니다.. 좀 먹통같긴 해도;;;
다솜726
borumis님의 대화: 그래서 다시 한번 읽어봐도 마치 새 책을 받은 기분이 들어서 좋죠..^^ 훌륭한 책은 recycle, 아니 upcycle되는..?!
긍정적으로 해석해주시니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꽃의요정
오구오구님의 대화: 아... 어려운 경험을 하셨었군요. 저희 남편도 폐절제술을 했었는데.. 수술시간이 길어지면서 출혈이 많아져서 중환자실에서 하룻밤 머물렀던 경험이 있는데..남편말은 거의 PTSD 수준이더라구요. 정신이 깨고 보니 팔다리가 묶여있고, 호흡기, 소변줄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
저도 남편의 그 모습이 충격 그 자체였어요. 독립성과 주체성이 훼손된다는게 dignity와 연관이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Tuesday witn Morris 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큰 병에 걸리신 분들과 절대 비교할 얘기는 아니지만, 애 낳을 때 몇 번의 내진과 '누구누구 산모 몇 킬로!'라고 몸무게를 로비에 외쳐대는 상황, 끝까지 참았다 화장실 가야 하는 관장의 고통(특히 화장실에 갈 때마다 다른 칸에 누가 있을까 봐), 수술실에서 내 발로 수술대에 올라가고, 수술복이 올라가 벌거벗겨지는 느낌 등, 10개월간 제 인생에서 겪은 수치심의 모든 합보다 이 10개월간 겪은 수치심의 합이 더 컸던 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평탄한 인생을 살았었나 봅니다. 컥
전 제왕절개라 그나마 깔끔한? 편이었다고 하지만, 자연분만하는 분들 얘기 들으면 땀과 괴성, 고통의 연속 등등(자연분만과 제왕절개를 모두 겪은 친구가 비교해 줌)
나중에 애 낳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왜 아무도 얘기 안 해주는 거냐고 성토대회를 했는데, 그 과정의 '굉장함' 때문에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는 거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둘째 낳을 생각은 애 태어나고 한 달만에 접었습니다;;;
오도니안
늦었지만 저도 참여하고자 합니다. 책은 당장 읽기 힘들지만 제가 관심을 가진, 아니 이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주제 같아서 눈팅하면서 배우겠습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 1개 보기
장맥주
borumis님의 대화: 전 다이소에서 옷을 파는 것을 여기서 첨 배웠네요. 속옷 양말 정도의 옷을 파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저희 집 남편도 제가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 사은품으로 산 티셔츠 잘 입고 다녀요.^^;; 알라딘의 어린왕자 코끼리 티셔츠, 슈뢰딩거 고양이 티 등.. 근데....;; 저희 남편은 제가 혐오하는 늘어나고 빵구난 티 조차... (게다가 이젠 빨아도 빨아도 땀냄새가 은근히 나는;;) 티를 안 버리고 계속 입어서 요즘 만날 잔소리를 들을 정도예요;; ESG도 좋지만 곁에서 사는 저도 좀 생각해주면;; 혐오하는 옷들..ㅋㅋㅋㅋ 급 공감이 갑니다..
다이소에서 옷 판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다이소 자주 가는 편인데 작년에 ‘어? 다이소에서 옷도 파네?’ 하면서 놀랐어요. 사람들이 다이소가 아파트도 만들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
@borumis 님 남편 분과 제가 옷 입는 성향이 비슷한데... 음... ESG 때문입니다...
장맥주
오도니안님의 대화: 늦었지만 저도 참여하고자 합니다. 책은 당장 읽기 힘들지만 제가 관심을 가진, 아니 이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주제 같아서 눈팅하면서 배우겠습니다.
ifrain님의 대화: 영어 문장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부분을 다시 들여다보게 됩니다.
‘늙었다는 죄로 감옥에 갇힌 것만 같았다.’ 저도 이 부분은 노랑 형광펜으로 그어 놓았거든요.
@리수스@ifrain
이 책 전체에서 한 문장만 꼽으라면 그 문장을 꼽으려고요. 슬프고 두렵고 강렬한 문장이네요.
jojo
장맥주님의 대화: 저 진짜로 지금 동공 지진 중입니다.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
근데 패스트패션 옷도 사서 오래 입으면 슬로우패션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오히려 자원이 더 적게 들어가니 진정한 ESG 아닌지. 저도 사은품으로 받은 반팔티를 15년 입은 적이 있었네요.
장맥주
“ ‘반응’이나 ‘장기적’이라는 단어들은 절박한 현실에 어느 정도 희망을 준다. 사실 이 정도 단계의 암은 치료할 방법이 없다. 화학요법을 써도 생존 중간 값이 약 1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당장 새라와 리치에게 그런 이야기까지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고 무의미해 보였다.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문장모음 보기
장맥주
jojo님의 대화: 근데 패스트패션 옷도 사서 오래 입으면 슬로우패션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오히려 자원이 더 적게 들어가니 진정한 ESG 아닌지. 저도 사은품으로 받은 반팔티를 15년 입은 적이 있었네요.
아, 제가 충격으로 바보가 되었었나 봅니다. 그렇죠! 역시 저는 ESG 가이였습다. 지구 만세, 다이소 만세!!
장맥주
“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두려움도, 자기 연민도, 신의 용서 외에 다른 희망도 품지 말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믿음을 재확인하고, 죄를 회개하는 한편 세속적인 소유와 욕망을 내려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었다. 안내서에는 가족들이 할 수 있는 기도와 마지막 순간에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죽어 가는 사람들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임종은 경의를 표하는 특별한 자리가 되도록 했다.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문장모음 보기
꽃의요정
오구오구님의 대화: 오, 꽃의요정님, 텀블벅에서 옷도 파는 군요. 저 그런거 좋아하는데... 좋은 재질로 흔하지 않는 디자인 옷들 좋아해요. 가격도 합리적이라면 더더욱, Made in Korea면 좋고, 젊은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거라면 더 좋고... 텀블벅 앱을 다시 다운 받아야겠어요 ㅎ 추천도 해주세요.
지금 들어가서보니 제 취향은 별로 안 보이지만 ㅎㅎ 눈 씻고 찾아봐야겠네요
저도 딱 한 가게에서만 옷을 사는데(텀블벅에서 첨부터 산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팔던 분이 텀블벅에서 판다고 하셔서 타고 들어갔어요), 자세한 한국어 설명도 필요하고 레터도 후원자님들께 보내야 하니 한국분이 맞는 거 같아요.
보통은 인스타에서 제가 하는 말을 엿듣고 추천을 해 주는데, 그거 타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아, 정말 저야말로 대자본의 노예네요!
장맥주
“ 의사들은 보통 암을 완치하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 이를 환자들에게 알리기는 하지만, 정확한 예후는 환자가 그 정보를 요구할 때조차도 밝히기를 꺼려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또한 효과가 없을 거라고 믿는 치료법을 제공했다고 인정한 암 전문의가 40%를 넘었다.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문장모음 보기
Nana
장맥주님의 대화: 저도 진지하게 받자면... 패스트패션 산업은 기후 악당이라고 불려도 마땅한 산업인데 환경에 관심이 많다는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서 수익을 내고 있다는 게 너무 이상합니다.
그렇네요! 이 관점에서는 생각해보지 못했는데요. 역시 사람들은 다 이중적입니다 (저도 포함해서요)
장맥주
“ 아무리 희박하더라도 항상 긴 꼬리를 그리며 살아남을 가능성은 있는 법이다. 그 가능성을 찾으려는 것이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 내가 보기엔 아무런 잘못도 없다. 다만 동시에 그보다 훨씬 확률이 높은 결과에 대해서도 준비해야만 한다. 문제는 현대 의학 시스템과 문화가 그 긴 꼬리를 위해서만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문장모음 보기
Nana
꽃의요정님의 대화: 쓰기 전에 '꽃의 요정은 유니클로에게 그 어떤 혜택도 받지 않았음을 맹세합니다.' ㅎㅎ
저도 전부터 느꼈던 거지만, 유니클로 원단이 튼튼하고 질감도 좋습니다. 의류업계에서 일한 친구도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렇게 싼 가격을 유지하는 이유가, 만약 다른 회사에서 100단위로 옷감을 끊으면 유니클로는 보통 10000단위로 끊어서 단가를 낮출 수 있다고 해요. 확실히 다른 옷들(운동할 때 입는)은 계속 빨면 빵꾸가 나는데, 유니클로 옷만 아주 짱짱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유니클로 서브 브랜드인 GU도 질감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유니클로 보다 만원정도 쌉니다.
말씀하신 대로 패스트패션 유행 전의 옷질이 확실히 좋습니다. 옷값이 2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고요. 저희 집에도 20년 된 옷이 자주 발굴됩니다. 물론 입고도 다닙니다.
제가 쇼핑을 싫어해서 인터넷쇼핑만 주로 하는데, 패스트패션 제품들은 테무를 연상시키는 퀼리티의 옷들이 배달되어 요새는 한국분들이 직접 만든 가격이 괜찮은 옷들을 가끔 주문해서 입습니다.
너무 진지했네요.
저도 유니클로 좋아해요~ 어디서 들으니까 ( 아마 손에 잡히는 경제 였던 것 같아요) 유니클로는 패스트 패션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디자인에 좋은 질로 오래 입는 것을 지향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옷감 연구를 한다고요.
오구오구
Nana님의 대화: 저도 유니클로 좋아해요~ 어디서 들으니까 ( 아마 손에 잡히는 경제 였던 것 같아요) 유니클로는 패스트 패션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 디자인에 좋은 질로 오래 입는 것을 지향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옷감 연구를 한다고요.
유니클로에 비견할 한국 브랜드는 Top10이라고 하는데요. 한때 유니클로가 반일이슈에 휩쓸렸을때 탑텐이 반사이익을 얻기도 했었죠. 그 브랜드 회사가 신성통상이라는 곳인데, 국적만 한국이지, 그 가족의 회사 경영방식은 탐욕스럽고 주주 무시하고, 직원들 무시하고.. 엄청 비윤리적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어요. 이후 차라리 유니클로를 애용합니다 ㅠ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 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