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들님의 대화: 그 의료진이 이상한 것 같네요. ㅠㅠ 의료 지식이 없는 사람이 그걸 보고 어떻게 안다고...거기다 환자분께서 이미 연명치료 거부하셨는데 보호자가 화면 보고 이상하다 생각해서 의료진 불러도 그들이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나요... 아마 그분이 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도 당황했나 봅니다. 장안나 님 사연 듣고 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전혀 죄책감 가지실 필요 없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지금은 그 의료진도 이해하고, 아버지도 그때 정말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 신체상태였다는 걸 이해하고 있어요. 부디 그분이 좋은 의사가 되어계시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근데 그래도 문득 문득 그 기계는 대체 어떻게 보는 건지 궁금한 마음이 올라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