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love52님의 문장 수집: "나는 아버지가 일어서는 걸 도와 드렸다. 아버지는 내 팔을 붙잡고 걷기 시작했다. 지난 반년 동안 걸어 다닌 거라고는 거실을 가로지를 때 뿐이었다. 그 이상 걷는 걸 본 일이 없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천천히 농구 코트를 지나서 콘크리트 계단 20개를 올라가 관중석에 마련된 가족석에 앉았다. 그 광경은 나를 완전히 압도하고 말았다. 이것이야 말고 전혀 다른 방식의 케어- 그리고 전혀 다른 방식의 의학-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어려운 대화가 이뤄낸 일이었다."
저자도 아버지와 함께 농구코트를 지나 계단 20개를 올라 가족석에 앉았을 때 감동받고 압도되었지만, 아버지께서는
눈물을 삼키시지 않았을까요? 저도 같이 눈물을 훔쳤네요~~
저도 치료과정에서 면역력이 약해져 집과 병원만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치료과정이 끝나고 회복되어
처음 회중이 많은 예배당에 들어가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순간,, 울컥했거든요 ㅜㅜ(개인적인 신앙이야기를 꺼내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