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는 우리를 그곳에 데려감으로써 자신이 수천 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의 일부분이고, 우리도 그렇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아버지가 원하는 게 무언지 들을 기회가 있었다는 것,그리고 그 분과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른다. 그럴 기회가 있었기에, 아버지는 우리에게 자신이 평화를 찾았다는 걸 알릴 수 있었고, 덕분에 우리도 평화를 찾을 수 있었다.
In bringing us there, my father had helped us see that he was a part of story going back thousands of years - and so were we. we were lucky to get to hear him tell us his wishes and say his good-byes. In having a chance to do so, he let us know he was at peace. That let us be at peace, too. ”
『어떻게 죽을 것인가 -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 아툴 가완디 지음, 김희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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