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스님의 대화: 이 책도 한번 읽어보아야 하겠습니다. '고통'이라는 부분은 죽어가는 과정에서 정말 겁이 나기도 한 부분이지만, 신체적 고통은 진통제들로 상당히 조절될 수 있다고 들었어요. 인간의 존엄의 근간이 된다는 '자율성'이 내 의지 다르게 제한받을 때 내가 느끼는 정신적 고통, 수치감, 죄책감을 어떻게 잘 견딜 수 있을까가 늘 고민이었어요. 그 또한 인간이라는 존재의 조건이라는 것을 수용해 나가자는 쪽으로 생각을 정리해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 존재의 의미나 목적성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고통의 관하여>에서 제가 비교적 ‘고통’에 대해 설명적인 부분을 문장 수집을 했어요. 쎄한.. 느낌의 소설 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