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우챠우님의 대화: 제가 주로 음쓰를 버려 본 경기도와 제주도는 따로 음식물쓰레기 봉투가 없고, 음쓰만 기계에 넣으면 무게에 따라서 교통카드로 정산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받은 각종 봉지를 음쓰봉투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제가 추측을 해 보자면... 게딱지 아닐까요? (음쓰에 버리면 안되지만 모르고 음쓰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딱지 가시가 딱 저렇게 삐져나오는 경우가 많은데...ㅋ
아.. 저는 처음에 떡볶이나 순대를 담은 검은 봉지인가 했는데.. 뭔가 튀어나와 있고.. 액체가 떨어지는 걸 보고..
안에 들어 있는 물체가 털과 액체를 포함한 것.. 동물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털 같은 것이라면 고양이인가.. 그렇다면 저 남자의 태연스럽지만 약간 지쳐보이는 얼굴과 별개로 외람되지만 동물의 사체인가.. 라는 상상으로 이어졌습니다. 게딱지 가시라기에는 너무 가느다랗고 길지 않나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