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별85님의 대화: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처음 들어올 때 막막하고 답답함 속에 그나마 숨쉴 수 있는 곳이 그믐이었거든요 ^^ 김새섬 대표님과 @장맥주 님 덕분에 힘내고 버텼던거 같아요
새섬님도 재활 잘 하셔서 그믐에 다시 돌아오셔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실은 어제 국립극단의 안톤체홉 <갈매기> 연극을 봤거든요 전 새섬님이 체홉 4대극 중 <갈매기>를 꼽으셔서 음~했는데(전 다른 작품들이 더 재미있었거든요) 어제직접 보니 와!! 좋더라구요~ 어제 <갈매기> 보는데도 새섬님 계속 생각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거북별85 님.
와, 어제 연극 보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체호프 4대 장막극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건 <벚꽃동산>이네요. 저도 <갈매기>에 대해서는 별 감흥이 없는데, 김새섬 대표는 남편이 소설가 지망생이었던 시기를 잘 기억하기 때문에 인상적이었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당시에 아내는 제가 데뷔 못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