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앉은 자리에서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먼저 다 읽었습니다. 한번 펼치니 끝까지 읽게됩니다. 안락정원도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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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로 지정된 대화
조영주
@모임
오늘부터 7월 5일까지는
# 내가 가진 (받은) 책 인증샷
# 이 책들에 바라는 기대? 왜 신청했는가? + 가능하다면 소소한 자기 소개
# 수북강녕과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
# 그밖에 이 모임에서 나누고 싶은 주제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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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
수북강녕 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일정이 있어서 못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관심있는 책과 주제라 신청하고 책을 읽었는데, 진도표를 미처 못 보고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를 후루룩 읽어버렸습니다.
제 어머니와 동갑이신데다 1년 사이로 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것도 비슷하여 많이 공감하면서 마음 아프게 읽었습니다.
‘안락정원’은 좀 더 천천히 읽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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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바타타님의 대화: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앉은 자리에서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먼저 다 읽었습니다. 한번 펼치니 끝까지 읽게됩니다. 안락정원도 도전하겠습니다.
다들 독력이 대단하시네요 보내 드리자마자 읽어 내시는~!
수북강녕
Nana님의 대화: 수북강녕 모임에 참석하고 싶지만, 일정이 있어서 못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관심있는 책과 주제라 신청하고 책을 읽었는데, 진도표를 미처 못 보고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를 후루룩 읽어버렸습니다.
제 어머니와 동갑이신데다 1년 사이로 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것도 비슷하여 많이 공감하면서 마음 아프게 읽었습니다.
‘안락정원’은 좀 더 천천히 읽어나가겠습니다.
온라인 모임에서 함께 할 수 있으니 좋네요 다음에 수북강녕에 꼭 와주세요 ♡
Kiara
꺄 운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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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Kiara님의 대화: 꺄 운명이었습니다 ♡
두 권의 책이 다른 듯 비슷한 모양이에요 자매처럼 다정한 사진 감사합니다 ^^
먼지깨비
두권의 책 잘 받았고, 잘 읽고 있습니다. 죽음의 얘기를 흥미롭다고 표현하기 조심스럽지만, 좋네요. 저는 오프라인은 신청이 된 상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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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먼지깨비님의 대화: 두권의 책 잘 받았고, 잘 읽고 있습니다. 죽음의 얘기를 흥미롭다고 표현하기 조심스럽지만, 좋네요. 저는 오프라인은 신청이 된 상태일까요?
오프라인 모임 신청하신 폼 잘 접수했습니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도서를 보내 드리고 있어요! ♡
따스한그늘
수북강녕님의 대화: @모임 열띤 호응으로 많은 분이 사전 신청해 주셨습니다
@프렐류드 @단청 @탁구207 @조반니 @바타타 @선해영 @이창은 @joystory @무뚜 @조희원 @물고기먹이 @알란 @박민하 @Kiara @먼지깨비 @강유진 @구경자 @IlMondo
위 18분께는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 x 『안락정원』 도서를 신청하신 대로 전달 드립니다
책방에 방문하여 이미 가져가신 분도 계시고, 추후 수령하실 분도 계시죠? 나머지 분들께는 오늘 택배 발송합니다
받으시 면 인증 샷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어요! 그믐은 처음이라 늦게 들어왔네요~ 조희원 입니다
따스한그늘
따스한그늘님의 대화: 책 잘 받았어요! 그믐은 처음이라 늦게 들어왔네요~ 조희원 입니다
밥심
조영주님의 대화: @모임
오늘부터 7월 5일까지는
# 내가 가진 (받은) 책 인증샷
# 이 책들에 바라는 기대? 왜 신청했는가? + 가능하다면 소소한 자기 소개
# 수북강녕과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 드
# 그밖에 이 모임에서 나누고 싶은 주제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몇 년 전에 <사랑을 담아>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남편의 뜻에 동조하여 스위스로의 마지막 여행에 동행한 아내의 이야기인데요,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는 비슷한 주제를 한국인이 썼다고 해서 관심이 갔고 모임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도 신청했었는데 하필 여름 휴가와 일정이 겹쳤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취소하는 해프닝도 벌였죠.
어머니께서 2023년 11월에 돌아가셨는데 약한 치매 증상(주로 섬망 증상, 자식들은 다 알아보셨어요)이 있던 어머니를 아버지께서 1년 이상 돌보다 요양원으로 모신지 3개월만이었어요. 그 후 혼자 되신 90세가 넘은 아버지는 tv를 친구삼아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데 돌아가시기 전 아프실 때 어머니가 했던 말씀을 똑같이 하세요.
“이렇게 사는 게 뭔 의미가 있나. 조물주가 큰 실수를 했어. 인간은 이렇게 오래 살면 안 돼.”
자식으로서, 그리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몸의 각종 기능이 쇠퇴하고 있음을 느끼는 중년의 저는 그래서 죽음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들을 가끔 합니다.
이번 두 권의 책 독서가 좋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담아사랑하는 사람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스스로 삶을 떠나길 선택한다면, 그 선택을 지지할 수 있을까? 소설가 에이미 블룸 의 에세이 『사랑을 담아』는 바로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한 아내의 가슴 절절한 상실의 기록이자 가장 애틋한 러브스토리다.
책장 바로가기
joystory
조영주님의 대화: @모임
오늘부터 7월 5일까지는
# 내가 가진 (받은) 책 인증샷
# 이 책들에 바라는 기대? 왜 신청했는가? + 가능하다면 소소한 자기 소개
# 수북강녕과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
# 그밖에 이 모임에서 나누고 싶은 주제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 이 책들에 바라는 기대? 왜 신청했는가? + 가능하다면 소소한 자기 소개
나이가 든다는 것을 저와 부모님, 주변 지인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노화'는 받아야들여야 하는 현실, 그리고 현상이구나를 느끼기에 막연한 두려움, 공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살이 채 안 된 반려견의 죽음을 걱정하면 주변에서는 걱정도 팔자다라고 하지만 세상에 이런 존재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이 존재가 주는 존재감이 너무 커서, 시간이 참 쏜살같이 지나가는 것을 알기에 두렵습니다(강아지는 처음 키워봅니다). 어느 존재나 태어나면 사라져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여정에서 만난 이 책들 속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 수북강녕과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
그믐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첫 방문은 달밤에 낭독 안톤 체호프 강연 때였습니다. 여유 있게 가기 위해 반차 쓰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었고, 주변 환경에 감탄한 나머지 강연 전 낮에, 강연이 끝난 후 밤에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습니다^^;; 그날 강연 덕분에 그날 밤은 제게 반짝이는 밤이었어요. 수북강녕을 알게 된 것은 인생의 복이라 생각하고 기회가 된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습니다.
# 그밖에 이 모임에서 나누고 싶은 주제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죽음'은 잘 모르겠지만 '죽음'을 떠올리면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는 바로 알겠습니다. 결국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들을 함께 읽으며 죽음에 대해 더 확장된 시각으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무뚜
책을 손에 드니 멈출수는 없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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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강녕
따스한그늘님의 대화: 책 잘 받았어요! 그믐은 처음이라 늦게 들어왔네요~ 조희원 입니다
인증샷 감사합니다 함께 차근차근 읽어가 보아요 :)
수북강녕
밥심님의 대화: 몇 년 전에 <사랑을 담아>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남편의 뜻에 동조하여 스위스로의 마지막 여행에 동행한 아내의 이야기인데요, <오늘이 내일이면 좋겠다>는 비슷한 주제를 한국인이 썼다고 해서 관심이 갔고 모임 참여를 신청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도 신청했었는데 하필 여름 휴가와 일정이 겹쳤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취소하는 해프닝도 벌였죠.
어머니께서 2023년 11월에 돌아가셨는데 약한 치매 증상(주로 섬망 증상, 자식들은 다 알아보셨어요)이 있던 어머니를 아버지께서 1년 이상 돌보다 요양원으로 모신지 3개월만이었어요. 그 후 혼자 되신 90세가 넘은 아버지는 tv를 친구삼아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데 돌아가시기 전 아프실 때 어머니가 했던 말씀을 똑같이 하세요.
“이렇게 사는 게 뭔 의미가 있나. 조물주가 큰 실수를 했어. 인간은 이렇게 오래 살면 안 돼.”
자식으로서, 그리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몸의 각종 기능이 쇠퇴하고 있음을 느끼는 중년의 저는 그래서 죽음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들을 가끔 합니다.
이번 두 권의 책 독서가 좋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gmeum.com/meet/3671
[웰다잉 오디세이 2026] 방에서도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인데요,
불치병에 걸린 80대 아버지가 유서를 쓰고 존엄사를 위해 스위스행을 선택한 경우와,
거듭되는 취업 실패로 좌절 중인 20대 딸이 유서를 쓰고 자살을 선택한 경우,
이 두 경우를 발견하면 우리는 그것을 막을지 아닐지에 대한 모임지기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삶을 살아내 나이가 매우 많아지고, 신체와 정신이 원활히 가동하지 않으며 고통까지 동반하는 경우, 삶을 마무리하는 선택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이번 독서에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겠지요
수북강녕
joystory님의 대화: # 이 책들에 바라는 기대? 왜 신청했는가? + 가능하다면 소소한 자기 소개
나이가 든다는 것을 저와 부모님, 주변 지인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노화'는 받아야들여야 하는 현실, 그리고 현상이구나를 느끼기에 막연한 두려움, 공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살이 채 안 된 반려견의 죽음을 걱정하면 주변에서는 걱정도 팔자다라고 하지만 세상에 이런 존재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이 존재가 주는 존재감이 너무 커서, 시간이 참 쏜살같이 지나가는 것을 알기에 두렵습니다(강아지는 처음 키워봅니다). 어느 존재나 태어나면 사라져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여정에서 만난 이 책들 속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 수북강녕과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
그믐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첫 방문은 달밤에 낭독 안톤 체호프 강연 때였습니다. 여유 있게 가기 위해 반차 쓰고 설레는 마음으로 갔었고, 주변 환경에 감탄한 나머지 강연 전 낮에, 강연이 끝난 후 밤에 사진을 너무 많이 찍었습니다^^;; 그날 강연 덕분에 그날 밤은 제게 반짝이는 밤이었어요. 수북강녕을 알게 된 것은 인생의 복이라 생각하고 기회가 된다면 자주 방문하고 싶습니다.
# 그밖에 이 모임에서 나누고 싶은 주제 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공유해주세요.
'죽음'은 잘 모르겠지만 '죽음'을 떠올리면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는 바로 알겠습니다. 결국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가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들을 함께 읽으며 죽음에 대해 더 확장된 시각으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안톤 체호프 모임은 매달 수 차례의 북토크와 강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제게도 어마어마한 울림을 준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밤은 정말 우리 모두에게 반짝이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 여운이 있어요 잊히질 않습니다 ♡
수북강녕
무뚜님의 대화: 책을 손에 드니 멈출수는 없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정말 그렇죠? 진도보다 빠른 독서! 우등생의 길로 가시는 중입니다 :)
밥심
수북강녕님의 대화: https://gmeum.com/meet/3671
[웰다잉 오디세이 2026] 방에서도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인데요,
불치병에 걸린 80대 아버지가 유서를 쓰고 존엄사를 위해 스위스행을 선택한 경우와,
거듭되는 취업 실패로 좌절 중인 20대 딸이 유서를 쓰고 자살을 선택한 경우,
이 두 경우를 발견하면 우리는 그것을 막을지 아닐지에 대한 모임지기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삶을 살아내 나이가 매우 많아지고, 신체와 정신이 원활히 가동하지 않으며 고통까지 동반하는 경우, 삶을 마무리하는 선택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 이번 독서에서 깊이 생각해 보게 되겠지요
[도서 증정 이벤트] 김봉중 교수 강력 추천!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다산북스/책 증정] 인간 본성의 불편한 진실!『다정함의 배신』을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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