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포함 3명 이상 모이면 시작하겠습니다. 1주 1권, 10주 전권독파 챌린지입니다.
삼국지 전권독파 - 요시카와 에이지 버전으로
D-29

캐이모임지기의 말

꽃의요정
남편과 아들의 대화에 끼어 들어 보고자, 주저주저하다 신청합니다.
둘이서 자꾸 저한테 '허저'라고 하는데...전 '초선'이라고 혼자 우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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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뚜와리
Yes24.com에서 주문했어요. 무려 10권 세트를 19,800원에 구입했어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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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
와뚜와리님의 대화: Yes24.com에서 주문했어요. 무려 10권 세트를 19,800원에 구입했어요.. 열심히 읽겠습니다.^^
와, 멋지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캐이
꽃의요정님의 대화: 남편과 아들의 대화에 끼어 들어 보고자, 주저주저하다 신청합니다.
둘이서 자꾸 저한테 '허저'라고 하는데...전 '초선'이라고 혼자 우기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삼국지 대화에 끼고 싶어서 만든 모임이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캐이
[모임장] 제가 그믐을 처음 해봐서, 이렇게 잘 모일지 몰랐습니다. 벌써 7분이나 모여 매우 기쁩니다. 7월 1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예상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1일 수요일: 1권 시작
7월 7일 화요일: 1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제가 모든 분 리뷰에 댓글 하나씩은 보장 드리며(엣헴) 당연히, 회원분끼리 대화하시는 것도 적극 응원합니다.
7월 8일 수요일: 2권 시작
7월 14일 화요일: 2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7월 15일 수요일: 3권 시작
7월 21일 화요일: 3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7월 22일 수요일: 4권 시작
7월 28일 화요일: 4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7월 29일 수요일: 5권 시작
8월 4일 화요일: 1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8월 5일 수요일: 6권 시작
8월 11일 화요일: 1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8월 12일 수요일: 7권 시작
8월 18일 화요일: 1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8월 19일 수요일: 8권 시작
8월 25일 화요일: 1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8월 26일 수요일: 9권 시작
9월 1일 화요일: 1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9월 2일 수요일: 10권 시작
9월 8일 화요일: 10권에 대한 간략한 리뷰를 올려주세요.
FAQ
1. 왜 요시카와 에이지인가요?
이전에 이문열, 황석영 등으로 시작했다가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요시카와 에이지는 웹소설 같은 면이 있어서 잘 읽힐 것 같았습니다.
2. 책은 어디서 구하나요?
10권 세트임에도 2만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밀리의서재 등의 구독 서비스에도 있습니다.
3. 모임 기간이 29일인데요?
그믐은 모임 날짜를 29일 이하로 제한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이걸 몰랐습니다(촙촙) 일단은 29일이라도 가 봅시다! 가 보고 시즌2를 개설해서 이어가도 되겠지요.

꽃의요정
캐이님의 대화: ㅎㅎ 저도 삼국지 대화에 끼고 싶어서 만든 모임이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들이 엄마가 삼국지 읽는다니까 너무 기뻐하더라고요! 너무 의외의 반응이라 왜 진작 안 읽었을까 했네요. 저도 @와뚜와리 님처럼 10권 세트가 19800원인 거 보고 드디어 노안이 심각해졌나 했어요. ㅎㅎ
근데 한 권 가격이 1800원?인가 해서 원래 싸게 파는 거였구나 했네요. 7/1일이 먼 줄 알았는데 곧이네요! 기대됩니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ㅌㅈ
밀리의 서재에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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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
지금이라도 참여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여가능하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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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
하쿠나마타타님의 대화: 지금이라도 참여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여가능하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참여되신 상태입니다. 환영합니다!

캐이
ㅌㅈ님의 대화: 밀리의 서재에도 있더라고요..
맞습니다. 저도 밀리의서재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캐이
[모임장] 7월 1일!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1권 읽고 리뷰 남겨주세요. 저도 얼른 시작하겠습니다.

하쿠나마타타
캐이님의 대화: 참여되신 상태입니다. 환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름에 처음 참여하는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야금
서울 거주 중이시라면 서울도서관 전자도서관에서 전자책으로 읽을 수도 있어요! 무료👍

꽃의요정
“ 그 악귀들은 묶은 머리 뒤에 누런 두건을 걸치고 있었다. 황건적이라는 이름은 거기서 온 것이었다. 원래는 중국에서 가장 존귀한 색이었던 황토색이 선량한 백성의 몸을 떨게 만드는 악귀의 상징이 되었다. ”
『삼국지 원전 완역판 세트 - 전10권』 요시카와 에이지 엮음, 바른번역 옮김, 나관중 원작
문장모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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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
꽃의요정님의 문장 수집: "그 악귀들은 묶은 머리 뒤에 누런 두건을 걸치고 있었다. 황건적이라는 이름은 거기서 온 것이었다. 원래는 중국에서 가장 존귀한 색이었던 황토색이 선량한 백성의 몸을 떨게 만드는 악귀의 상징이 되었다."
황건적이란 말을 고딩 때 이후로 처음 듣네요! 이 시대 일이었다니...
그나저나 '시민운동?'이 이렇게 변질되어가는 모습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쩝

와뚜와리
어제 드디어 10권 배송되었어요. 벌써 1권의 절반을 읽었는데 타 譯者분들의 삼국지보다 읽기 용이해요. (특히 문장이 현대적(?)이어요.) / ※ 주의점 : 읽다가 밤샐 우려가 있어서, 다음날 일정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ㅡ.,ㅡ;

와뚜와리
꽃의요정님의 대화: 황건적이란 말을 고딩 때 이후로 처음 듣네요! 이 시대 일이었다니...
그나저나 '시민운동?'이 이렇게 변질되어가는 모습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쩝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설립의도는 좋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초심(初心)이 흐려지고.. ㅠ.ㅠ;

와뚜와리
│제01권 완독│
① 늠름한 모습의 유비, 관우, 조조, 손견.. 만약 이들이 방통과 같은 추남이었어도 초면부터 제대로된 인정을 받았을지..
② 망해가는 기색이 역력한 한나라 말기에, 어째서 3공이나 되는 사도 왕윤은 '동탁 하나 없어지면 만민이 고통에서 구하 게 된다'는 사태 파악을 못하는 수준의 생각을 하고 있을지.. (☞ 동탁 이전의 '황건적의 난' 때는, '십상시의 득세' 때는 백성들이 도탄에 빠진 상황이 아니었는지.. 과연 그때는 문무백관들이 도대체 뭘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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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
[1권 완독 및 리뷰]
다들 1권 재밌게 읽으셨나요! (아직 덜 읽은 분은 스포 유의)
1권의 스토리는 대략 이러합니다.
후한은 위로는 부패로 썩고 아래로는 황건적으로는 썩은 상태입니다. 초야에서 돗자리나 짜던 유비는, 관우와 장비와 도원결의를 맺고 군을 꾸려 난세로 나아갑니다. 잡군이라 무시당하는 게 분하지만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제법 잘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도둑 잡아서 인생이 좀 풀리나 싶더니, 그새 위가 야단이 났습니다. 황제도 죽고 십상시도 죽고 어느새 동탁 천하가 되었네요. 적토마 주니까 양부고 나발이고 바로 갈아타는 여포. 비싼 칼 받고 동탁을 죽이려다 튄 조조. 이렇게 1권이 끝났습니다.
대박 난 IP답게 캐릭터성이 뛰어납니다. 유비는 혈통을 책임지고 관우는 지력, 장비는… 돌아이? 술 취했다 고 산 닭을 찢어서 먹는 돌아이라니. (부업: 멧돼지 판매) 유비의 장점으로 '남의 말을 들을 줄 안다'라고 몇 번이나 언급되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유비 엄마가 차 버릴 때 아까웠습니다ㅜ 무슨 차길래 저 난리인고. 쿠팡에서 '삼국지 차' 검색하면 나오려나? 하지만 놀랍게도 나관중 원전에는 차 에피소드가 없다고 하는군요! 요시카와 에이지 오리지널이랍니다.
2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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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
와뚜와리님의 대화: │제01권 완독│
① 늠름한 모습의 유비, 관우, 조조, 손견.. 만약 이들이 방통과 같은 추남이었어도 초면부터 제대로된 인정을 받았을지..
② 망해가는 기색이 역력한 한나라 말기에, 어째서 3공이나 되는 사도 왕윤은 '동탁 하나 없어지면 만민이 고통에서 구하게 된다'는 사태 파악을 못하는 수준의 생각을 하고 있을지.. (☞ 동탁 이전의 '황건적의 난' 때는, '십상시의 득세' 때는 백성들이 도탄에 빠진 상황이 아니었는지.. 과연 그때는 문무백관들이 도대체 뭘하고 있었는지..)
1. ㅋㅋㅋㅋ 특히 조조는 계속 미소년이라고 나오더라고요. 고리눈, 대추얼굴 등등 다양한 묘사도 인상적이었고요. 외모의 중요성이 현 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던 듯...
2. 동아시아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더 안타깝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나저러나 백성들만 힘드네요. 사람이 어찌나 하찮게 죽어나가는지요.
와뚜와리님 1권 완독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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