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정상인들 가운데 10~25퍼센트가 평생 적어도 한 번은 생생한 환각을 경험한다. 아무도 없는데 어떤 목소리를 듣거나 어떤 형체를 보는 게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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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는 이런 일들이 삶을 송두리째 바꿔 버리는 개인사적인 사건이 되거나 심오한 종교적 경험이 되기도 한다.
무시당해 왔지만, 환각은 성스러운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길로 통하는 작은 쪽문일지도 모른다.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 과학, 어둠 속의 촛불』 164p, 칼 세이건 지음, 이상헌 옮김, 앤 드루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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