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리주의의 파도가 몇 차례 일렁였고, 페르시아,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같은 다양한 세계관들이 밀려왔다 물러갔으며, 사회,정치,사상 측면에서 혁명적인 격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악령의 존재에 대한 믿음, 악령의 특성에 대한 교리, 그리고 악령의 이름까지도 혜시오도스 시대로부터 십자군 시대에 이르기까지 크게 변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 과학, 어둠 속의 촛불』 182p, 칼 세이건 지음, 이상헌 옮김, 앤 드루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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