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직접적으로 "네가 어렸을 때 이런 일이 있었어."라고 이야기해 주면, 아이들은 주입된 기억을 저항 없이 자기 것으로 받아들인다. 기억이 변형된 아이들의 진술을 비디오로 보면 전문 심리학자라고 하더라도 가짜 기억과 진짜 기억을 거의 구별할 수 없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범하는 오류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오기억에 대해 면역력을 가지고 있을까?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 과학, 어둠 속의 촛불』 214p, 칼 세이건 지음, 이상헌 옮김, 앤 드루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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