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익을 잃느니 차라리 사람들을 죽이겠다는 게 대기업의 본심인 것일까?
불확실한 세상에서 오류는 필연적이다. 그렇다면 고객과 대중을 보호하는 편에 서야 하지 않을까?
덧붙이자면, 이런 사례들을 보다 보면 도대체 자유 기업들에게 자기 관리능력이 있는지 듣고 싶어진다. 적어도 이런 공익적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 과학, 어둠 속의 촛불』 324p, 칼 세이건 지음, 이상헌 옮김, 앤 드루얀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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