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믐30 님. 저도 아내의 말버릇을 알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 얼른 시즌 2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 근데 좀 궁금한 게 있어요!
유진 슈메이커는 생일이 4월 28일이고 기일은 7월 18일이던데, 7월 13일과는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요? 결혼기념일...? (달에 묻히다니 정말 멋집니다. 혹시 7/13은 그가 달에 묻힌 날일까요?)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
D-29

장맥주

그믐30
아..저도 왜 7월 13일인지 그 답을 계속 못 찾고 있어서 참 답답해요.. @장맥주 님 소개 링크에는 coincide with birthday라고 적혀 있는데 위키 등등을 찾아도 생일도 기일도 아니어서 저도 그냥 관련일자라고만 적은거였어요.
목성과 슈메이커-레비 9 혜성 충돌이 1994년 7월 중에 있기는 했는데 7월 13일자 기록이 따로 확인되지는 않고(충돌일시 1994년 7월 16일, 소멸일시 1994년 7월 22일)
슈메이커-레비 9 혜성 발견일(1993년 3월 24일)도 아니고,
달에 묻힌 날은 NASA 페북에는 1999년 7월 30일로 나오고,
현재까지 제 마지막 추측은 달에 묻히기 위해 유해가 실린 루나 탐사선 캡슐에 줄리엣의 독백을 새긴 날이 아닐까?였어요.
슈메이커-레비 9 혜성을 함께 발견한 아내(천문학자 캐롤린 슈메이커)가 줄리엣의 독백을 새기면서 우주 공간에서 남편이 새롭게 태어난다고 여긴걸까?까지였어요.
밥심
AI는 이렇게 답변하네요. 슈메이커의 잘못된 생일 정보를 썼다는 말인데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료 AI의 신뢰성에 상당한 의심이 있어서요. 음악 록과의 연관성까지 제시되네요. @@
1. 미국 정부 및 공식 기관 문서 (가장 확실한 근거)미국 지질조사국(USGS) 공식 연대기 백서:
유진 슈메이커는 USGS 우주지질학 연구 전공(Astrogeology Research Program)의 창립자이자 초대 국장이었습니다. USGS가 발간한 공식 사학 문서인 USGS Open-File Report 2005-1190의 기록에 따르면, 그의 20번째 생일이 1948년 4월 28일 밤이었다고 정확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미국 항공우주국(NASA) 및 비영리 우주단체 기록:그와 함께 우주 탐사를 연구했던 행성협회(The Planetary Society)의 공식 인물 프로필 및 아폴로 계획 관련 NASA 기록물에서도 그의 생년월일은 예외 없이 1928년 4월 28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 '7월 13일' 오류의 발생 원인과 교차 검증기념일 정보 사이트의 오기(誤記):
Awareness Days 코멘터리 등의 기념일 학술 기록에 따르면, "세계 암석의 날(International Rock Day)이 7월 13일로 지정된 것은 유진 슈메이커의 생일을 기리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하면서도, "하지만 그의 실제 생일은 1928년 4월 28일이다"라는 모순을 명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즉, 초기에 누군가 7월 13일을 그의 생일로 착각해 기념일을 등록했고, 이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굳어지면서 발생한 현상입니다.
3. '7월 13일' 날짜의 진짜 유래:
음악으로서의 'Rock'7월 13일이 왜 하필 '바위(Rock)의 날'로 둔갑했는지 추적해 보면 또 다른 본질적인 이유가 나옵니다.세계 록 음악의 날(World Rock Day): 1985년 7월 13일, 아프리카 기아 난민을 돕기 위해 전 세계 전설적인 록 스타들이 모여 역사적인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Live Aid)'를 개최했습니다.이 콘서트 직후, 참가자였던 필 콜린스가 "오늘을 '세계 록(음악)의 날'로 지정하자"고 제안했고, 브라질을 비롯한 전 세계 음악계에서 7월 13일을 'World Rock Day'로 기념하기 시작했습니다.이 과정에서 음악인 'Rock(록)'의 날이 자연물인 'Rock(암석)'의 날로 와전되었고, 누군가 암석과 가장 관련 깊은 우주 지질학자인 '유진 슈메이커'의 스토리를 억지로 덧붙이면서 그의 생일까지 7월 13일로 잘못 전파된 것이 팩트입니다.요약하자면, 유진 슈메이커의 공식 출생 증명과 정부 서류상 생일은 4월 28일이 확실하며, 7월 13일은 '라이브 에이드 콘서트(Rock Music)' 날짜에서 유래된 오인과 정보 왜곡의 결과입니다.

ifrain
저도 찾아봤습니다. ^^ World Rock and Roll Day 세계 록앤롤의 날.. 과 International Rock Day 국제 암석의 날.. 이 겹치는 것인데요.
1985년 7월 13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과 필라델피아 JFK스타디움에서 동시에 열린 자선 공연, 라이브 에이드Live Aid 가 계기였는데.. 참여했던 뮤지션들이 그날을 세계 록의 날로 기록하자고 한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즉, 음악계에서 먼저 일어난 일이죠. 1990년 브라질 유명 록 전문 방송국들이 1985년 라이브 에이드의 감동을 기리며 기념하자는 대대적인 마케팅을 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정착했다는..
2010년대 중반 sns를 통헤 지질학자들과 교육단체들이 #InternationalRockDay라는 해시태그를 쓰면서 7월 13일을 기념하기 시작했고요. 유진 슈메이커의 생일은 4월 28일이지만 암석의 날은 7월 13일이죠. 지질학자들이 철자가 같은 Rock를 얹어 썼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가시면 '세계 암석의 날' 출처가 명확하지 않다고 적어놓고 있어요. ^^
Unfortunately, there is no solid history behind the creation of International Rock Day, and the origination and the creator of this day remain unknown. Nonetheless, this day needs to be celebrated because of the usefulness of rocks to mankind. So, happy learning about rocks!
https://nationaltoday.com/national-rock-day/

그믐30
흑흑, 이럴수가ㅠㅠ 상상의 나래를 펼쳤건만, 가까운 미래에 'AI' 만한 '사람' 없다는 속담도 생길 듯 합니다. Awareness Days 국제 암석의 날 소개에서 coincide with the birthday~ 부분은 명백히 틀린 내용이었네요. @밥심 님 @ifrain 님 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슈메이커 부부가 역사적인 1985년 7월 13일 Live Aid 락 콘서트에 적극 참여했었다던가 천체 지질 탐사 중 또는 평소 Rock Spirit 충만한 Rock 매니아였다던가 여전히 그 의미를 찾고 싶어집니다^^

ifrain
@그믐30 님 덕분에 국제 암석에 날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슈메이커 부부에 대해 또 알게 되는 게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

borumis
Live Aid도 그렇고 그 이전의 우드스톡 등 반전 counter culture도 그렇고 그 이후의 세대도 정말 락은 기반석처럼 굳건히 고정된 세계의 status quo를 뒤흔들고 깨부수기 위해 태어난 음악 같아요. 당장 머리 속에 떠오르는 몇 가지 곡만 추려보면:
말씀하신 라이브 에이드의 퀸..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에서 이 콘서트가 나올 때 일부러 씽얼롱 극장에서 보러 갔는데 의외로 많이 비어 있던 극장 내에서 저 혼자 위 윌~ 위 윌~ 락 유! 락 유! 하면서 손짝과 발을 쿵쿵 거리며 따라 부르면서 보는데 다들 너무 점잖게 봐서 살짝 민망했던 기억이;; 왜 떼창을 함께 안 해주시나요..ㅜㅜ
곡을 하나 고르려다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다 넣어봤어요! 막 이래;;
https://youtu.be/frdBb9Slu1A?si=bLZwJuO4RHSncYmD
Rockin' around the Christmas Tree만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많이 들리는 노래 Band Aid의 Do They Know It's Christmas?도 있구요.
https://youtu.be/RH-xd5bPKTA?si=59IWrYa10fe-yc1a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계기가 되었다는 노래 데이빗 보위의 히어로즈. 이분도 1985년 라이브 에이드에 있었죠.
정작 그 유명한 사건이 있던 콘서트는 음질/화질 좋은 걸 못 찾아서 대체;;
https://youtu.be/JFHC6t13hi0?si=gy8Eh9yjtF6RwR-E
만델라는 많이 알려졌지만 한국에 비코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 것 같은데.. 저도 예의 그 IB History 선생님 덕분에 피터 가브리엘이 apartheid의 피해자로서 고문 속에 사라진 Biko의 이름을 딴 노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뮤비의 20초 구간쯤에 Amnesty International 전화번호가 나옵니다.
https://youtu.be/-LwbSeZx990?si=henGUQqZl273--Fj
파바로티 아저씨 노래만 잘 부르는 게 아니라 Pavarotti and Friends 등 많은 팝, 락 스타들과 협연을 많이 했 던 오페라계의 힙스터였죠. R.I.P.
보스니아 내전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로 U2의 Bono, Brian Eno, The Edge 등과 협연한 미스 사라예보입니다.
이태리어는 몰라서 번역을 찾아보니 이렇다네요. "You say that the river finds its way to the sea / You will find your way back to me / But love, I’m not a praying man anymore / And in love I can't wait any longer."
https://youtu.be/LWXQdw-YvVM?si=PNJjjlV639bbfuih
체제의 허울 좋은 변명을 앞세워 시행되는 폭력에 대항하는 대표적인 노래 RATM의 Killing in the Name
https://youtu.be/8de2W3rtZsA?si=kloZj5-kDc-97Wbl
우드스톡의 반전 비폭력 평화 정신은 60년대에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The Cranberries의 Zombie
https://youtu.be/Fa0x3c42pXw?si=2ORog8UYKuleRu7t
지금 어쩌면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 Coldplay의 아르헨티나 콘서트에서 이란 여성 Golshifteh Farahani과 함께 불렀던 원 작곡가가 체포되기 전 불렀던 Baraye (이 콜드플레이 공연도 좋은데 라이브는 좋은 음질을 잘 못 찾겠네요;;) Farsi의 영어번역이 함께 있습니다.
https://youtu.be/0th9_v-BbUI?si=bzLXRRqqXY9mi_K_

ifrain
열정 충만하시네요. ^^ borumis님의 모습이 왠지 상상됩니다.
소개해주신 음악들 하나씩 들어볼께요.

그믐30
저도 근데 무척 궁금한 게 있어요!
물론, 김새섬 대표님의 건강한 재활생활과 쾌차가 최우선이라는 대전제 하에
<암과 책의 오디세이> 시즌 2 첫 에피소드 제목은 정해졌을까요?
Q&A 특집 에피소드 3회 차 이상은 하시겠죠?
"비밀이에요"답변은 반사이구요^^ 스포일러는 대환영입니다!

장맥주
감사합니다~. ^^
<암과 책의 오디세이>의 내용은 김새섬 대표가 정하고, 녹음을 한 다음에 제목을 정하기 때문에 2시즌 첫 에피소드 제목은 아직 안 정해졌습니다. (이렇게 적고 나니 너무 원론적인 답변이라 꼭 무슨 부처 대변인이 된 거 같은 기분이에요. ^^;;;) Q&A 특집 에피소드 3회차 이상 해야 한다고, @그믐30 님이 요청하셨다고 제가 졸라보겠습니다. ㅎㅎㅎ

그믐30
그믐 가족들 모두 묵묵히 그믐에서 각자의 자리를 잘 지키면서 김새섬 대표님과 장맥주님을 위해 염원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 전해주시면 됩니다ㅎㅎ;;; 아..제가 그 날 뭐가 씌여서 저런 주책맞은 질문을 남겼었는지..근데 또 장맥주님은 이리 정성가득 답변을 남겨주셨는지 정말 부끄럽고 진심 감사할 따름입니다.
미래에 장작가님 소설의 어느 장면에서 제프 버클리의 할렐루야가 등장할지도 기대됩니다. 저는 2018 ATS 아이스쇼에서 그 음악을 처음 접했었는데, 패트릭 챈의 구도자적인 스케이팅 때문이었는지 성스러운 아름다움에 감동받았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2018 All That Skate Patrick CHAN Hallelujah Jeff Buckley
https://youtu.be/zlWJExEnNIw?si=IDLjn5-O-Qae_5iF

borumis
운알못인 제가 유일하게 즐겨 관람하는 스포츠가 좀 특이한 레저스포츠(스키 점핑, 스케이트보드, 스노보드, 암벽등반) 스포츠인지 예술인지 잘 구분이 안 가는 종목들인데 (예: 리듬체조, 피겨스케이팅, 씽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브레이킹)인데 아마 다른 운동도 그렇지만 제가 할 기회나 능력이 딸리지만 볼 때 너무 화려하고 딱히 규칙을 잘 몰라도 두근거리고 황홀해서 그런 것 같아요. 피겨스케이팅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네요. 성스러운 아름다움 그 자체 맞네요.

장맥주
아이스 쇼 영상 홀린 듯이 봤답니다. 보면서 두 가지 생각을 했는데... 저 패트릭 챈이라는 분 너무 아름답다, 그것도 굉장히 숭고하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나 했어요. ‘구도자 같다’는 표현이 절묘하네요. 그리고 사람이 하는 행위 중에 하늘을 나는 것과 가장 비슷한 일이 피겨스케이팅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책스러운 질문이라뇨. 저는 밝게 응원 받는 기분이어서 너무 좋았는걸요. 김새섬 대표에게도 이야기해줬습니다. <암과 책의 오디세이> 팟캐스트는 여러 채널을 다 합해도 구독자 수가 1만 명이 안 될 텐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정말 깊은 사랑을 받았구나 하고 감동합니다. 김새섬 대표는 저보다 더할 거고요. 계속 응원 부탁드려요!
p. s. <할렐루야>가 등장하는 소설은 시리즈까지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실은 시리즈로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설 안에서 <할렐루야>라는 제목을 정확히 언급하지는 않을 계획이고요, 독자들이 그냥 짐작만 할 수 있게 하려고요. 어쩌면 소설 제목만 들어도 짐작할 수 있게... 그리고 강렬하게 여러 번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이렇게 적으면 곧 쓸 것 같지만 사실 향후 3년 안에 쓰지는 못할 거 같고, 50대가 중반이 되기 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간과 싸우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

ifrain
할레루야 .. 이야기가 나오니 펜타토닉스의 할렐루야가 생각났어요.
세번째 링크는 펜타토닉스의 'Mary, Did You Know?' 입니다.
Pentatonix - Hallelujah (Official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LRP8d7hhpoQ
Pentatonix - Hallelujah (Live)
https://www.youtube.com/watch?v=Se0BmDdZuX0
Pentatonix - Bohemian Rhapsody (Official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ojRj2JK5oCI
Pentatonix - Mary, Did You Know? (Official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ifCWN5pJGIE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ill one day walk on water?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ill save our sons and daughters?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has come to make you new?
This child that you've delivered, will soon deliver you.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ill give sight to a blind man?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ill calm a storm with his hand?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has walked where angels trod?
And when you kiss your little baby, you have kissed the face of God
Mary did you know, Mary did you know, Mary did you know
The blind will see, the deaf will hear and the dead will live again.
The lame will leap, the dumb will speak, the praises of the lamb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is Lord of all creation?
Mary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will one day rule the nations?
Did you know that your baby boy is heaven's perfect Lamb?
This sleeping child you're holding is the great I am
Mary did you know, Mary did you know, Mary did you know?

장맥주
오,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펜타토닉스가 "우린 너무 성스러워어어 우우우 그리고 우린 노래 잘해애애 우우우" 하는 느낌이 좀 있어서 어떤 날에는 좋고 어떤 날에는 느끼합니다.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장맥주
저도 다른 버전들 올립니다. ^^
제가 좋아하는 성스러운 버전입니다. 가사는 잘 모르겠지만 부르는 분들이 노래의 취지를 완성시켜주는 거 같은... ^^
https://www.youtube.com/watch?v=Agk_uklz33A
제가 좋아하는 그렇게 성스럽지는 않은 버전니다. 역시 가사는 잘 모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l_RfbHXaOj8

borumis
아아..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듣지만.. (알렐루야가 야 일라히라는 것만 배우고 가네요) 저도 이 버젼이 참 좋네요.. ㅜㅜ 예전에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들었던 Baraye를 듣는 기분으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조영주
암석 하면 <십자가의 괴이> 책에서 다루기도 한 공포의 채석장을 공유합니다...
https://namu.wiki/w/%EB%AC%B8%EA%B2%BD%20%EC%8B%AD%EC%9E%90%EA%B0%80%20%EC%8B%9C%EC%8B%A0%20%EC%82%AC%EA%B1%B4

십자가의 괴이십자가에 못 박힌 시신이 발견되어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이른바 ‘십자가 사건’, 여섯 명의 소설가가 그 실제 사건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해 단편소설을 썼다. 조영주, 박상민, 전건우, 주원규, 김세화, 차무진 작가는 여전히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이 사건을 저마다 다른 분위기, 다양한 주제의식과 장르적 기법을 통해 이야기로 펼쳐나간다.
책장 바로가기

borumis
으헉... 안그래도 요즘 벽돌책 모임에서 '쇳돌'을 읽고 광산과 관련된 문학작품을 많이 접했는데 이런 소설도 있군 요! 하긴...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