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와 칼을 쓰는 것, 수저를 쓰는 것도 음식에 따라 달라진다.
독서기록용_웍과 칼
D-29

청명하다

청명하다
한국화된 중식을 먹는 것 외에 '중화요리'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세프부터 시작해 중식 요리사분들(+김풍 작가) 요리할 때밖에 없었던 듯. 그래서 이 책을 고르면서 냉부를 떠올리긴 했다.

청명하다
요리는 양념이자, 소금이자, 기름이자, 풍미다. 따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밥반찬이다.
『웍과 칼 - 중화미식인류학』 p.54, 퓨샤 던롭 지음, 윤영수.박경환 옮김
문장모음 보기

청명하다
밥이 중심이 되는 한식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

청명하다
남방에서는 쌀을 가장 귀히 여기고, 북방에서는 만두, 국수, 전병, 빵과 같은 형태의 밀가루를 선호한다.
『웍과 칼 - 중화미식인류학』 p.55, 퓨샤 던롭 지음, 윤영수.박경환 옮김
문장모음 보기

청명하다
쌀은 기장, 조, 밀 혹은 보리, 콩과 함께 예전부터 '오곡'으로 알려진 곡물 중 하나에 불과했다.
『웍과 칼 - 중화미식인류학』 p.63, 퓨샤 던롭 지음, 윤영수.박경환 옮김
문장모음 보기

청명하다
곡물은 중요한 식량일 뿐만 아니라 알코올 음료인 술의 원료이기 도 했으며, 음식과 술과 잔치와 제례의 중심이었다.
『웍과 칼 - 중화미식인류학』 p.65, 퓨샤 던롭 지음, 윤영수.박경환 옮김
문장모음 보기

청명하다
영국인들은 중화요리와 같이 식재료가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변형'된 요리는 일종의 사기라는 뿌리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
『웍과 칼 - 중화미식인류학』 p.83, 퓨샤 던롭 지음, 윤영수.박경환 옮김
문장모음 보기

청명하다
에피소드별로 교훈을 이끌어내고 현대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확실히 푸드라이터, 그러니까 칼럼을 엮은 느낌이 있다.

청명하다
음양오행이나 양생과 같은 전반적인 설명은 '중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동아시아 문화권으로 볼 수 있을 듯.
중간에 참여할 수 없는 모임입니다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