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umis님의 대화: 책을 빌리려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밀리의 서재에 있네요. 근데 전 문화대혁명에 대한 책이라고만 알았지 번역가가 누군지 여태껏 몰랐다가 표지의 제목 보고 뚜왛! 이거 처음처럼 (죄송;) 글씨체잖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쓰신 신영복 선생님이 번역하셨다니.. 기대가 되네요. stella15 님 덕분에 예전 표지도 알게 되네요. 저 커다랗게 부각된 '사람 인'자가 서로 기대어야 할 운명인 인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어서오세요, 보루미스님! 반갑습니다.
저는 '더불어 숲'을 오래 전에 읽었는데 정말 좋았죠. 이분 뭐지? 했던! 근데 생각해 봤더니 이후에 다른 책은 읽어보지 못했네요. '강의'도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