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15님의 대화: ㅎㅎㅎ 진짜요? 그렇지 않아도 닉넴 바꿀까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스텔라 너무 흔해졌어요. ㅠ
<싸이코> 대단했죠. 사실 제가 어렸을 때 히치콕 영화 보고 심리학에 빠진 적이 있었죠. 공부도 못하면서 정신의학과를 가 볼까? 막 꿈에 부푼 적도 있고. ㅋㅋ 근데 그것도 오래 못 가더군요. 지금은 심리학 책 한 권도 못 읽겠더라고요. 심리 에세이는 좀 읽으려나? 웃긴 건 그 시절엔 소설이 싫더라구요. 한 번 읽고나면 다시 안 읽을 책을 뭐하러 읽나 시큰둥했는데 심리학이 그렇게 되니까 다시 소설이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사람 마음 참 간사하구나 했습니다. ㅋㅋ
오잉, 스텔라 이름 이쁜데 왜요. ‘별’이라는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