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팔님의 대화: 노고지리의 <찻잔>을 산울림이 불렀다고 생각하시는 건 스텔라님 듣는 귀가 탁월하셔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찻잔> 노래를 만든 사람이 바로 산울림의 김창완 선생님이라서요. :)
<내 마음은 황무지>를 부르신 김창훈 선생님 모습은 완전 아재 같은데 목소리 넘 멋있죠 ㅎㅎ 음악도 잘 만드셔요. <나 어떡해>도 <회상>도 <나홀로 뜰앞에서>도 김창훈 선생님이 만드셨다죠.
아, 스텔라님이 말씀하신 돌아가신 분은 보컬 아니고 막내 드러머였던 김창익 선생님이세요. ㅜㅜ 캐나다에서 일하시던 중에 지게차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셨죠...
+ 김완선 선생님 노래와 퍼포먼스는 정말 '힙' 그 자체~ 너무 좋아요 ㅎㅎ
김완선은 지금봐도 참 시대를 앞서가는 힙스터 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