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아, 사람아!> 함께 읽기

D-29
borumis님의 대화: 전 첨밀밀 영화는 못 보고 이 노래의 제목이 뭔지도 모르고 여태껏 노래 제목이 첨밀밀인 줄 알았다는;;; 해석된 가사도.. 장만옥도 너무 좋네요..(제 인생영화 중 하나가 화양연화인데.. 이 영화도 보고 싶네요) 제가 좋아했던 장국영 버젼과 https://youtu.be/KyOMCiDE9pE?si=DalL4HFKtn_YVDjD 혁오 버젼 https://youtu.be/kKRxwrgaamw?si=xodFRImHXFDYoxkr
와.. 장국영 님은 정말 너무나 멋지네요... 어릴 때 용비디오에서 패왕별희를 빌려 보고 이분의 마력을 알았습니다. (영웅본색에서는 장국영이나 주윤발보다 적룡 아재를 좋아했지요 ㅎㅎ) 패왕별희를 통해 문화대혁명이라는 걸 처음 접하고 어린 마음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stella15 님 말씀대로 혁오 버전이 색다르네요! 한 곡을 가지고 뮤지션마다 다양하게 해석해서 표현하는 게 재밌고 나름의 맛이 있어 좋아요.
패왕별희어려서 북경 경극학교에 맡겨진 두지와 시투는 노력 끝에 최고의 경극배우가 된다. 여자 역할을 맡았던 두지는 시투를 흠모하게 되는데, 시투에게 사랑하는 여인 주샨이 생기면서 방황을 한다. 두지는 아편에 손을 대고, 시투는 주샨에게 빠져 산다. 이를 시작으로 두 남자는 중국의 역사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시작한다.
향팔님의 대화: 와.. 장국영 님은 정말 너무나 멋지네요... 어릴 때 용비디오에서 패왕별희를 빌려 보고 이분의 마력을 알았습니다. (영웅본색에서는 장국영이나 주윤발보다 적룡 아재를 좋아했지요 ㅎㅎ) 패왕별희를 통해 문화대혁명이라는 걸 처음 접하고 어린 마음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stella15 님 말씀대로 혁오 버전이 색다르네요! 한 곡을 가지고 뮤지션마다 다양하게 해석해서 표현하는 게 재밌고 나름의 맛이 있어 좋아요.
저도 패왕별희 인상 깊게 봤는데 넘 어릴 때 봐서 문혁 보단 장국영의 변장에 너무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그가 죽고 <아비정전>을 얘기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stella15님의 대화: 저도 패왕별희 인상 깊게 봤는데 넘 어릴 때 봐서 문혁 보단 장국영의 변장에 너무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그가 죽고 <아비정전>을 얘기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전 아비정전을 아직 못 봤어요. 그러고보니 장국영의 유명 작품을 본 것보다 안 본 게 훨씬 많아서(봤더라도 너무 어릴 때라.. 동사서독도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아요.) 언제 한번 쭈~욱 정주행 해보고 싶습니다.
borumis님의 대화: 완전 훔쳐보고 싶게 만드네요..! 아으..궁금.. 정말 향팔이 아니라 양파예요..(근데 향팔의 뜻이? 뭔가 중국 향신료나 꽃일 것 같은..)
하하, 별 뜻은 없고요. 제 본명에 '향'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서리 어릴 때부터 별명이 향팔이였어요. 봉팔이 소팔이 이케 막 부르듯이 저는 향팔이! 그밖에도 향숙이, 향단이, 오바걸, 신문소녀, 깜씨, 골뱅이, 숟가락, 국자 등등 많은 별명이 있었지만, 향팔이 하면 성냥팔이소녀도 생각나고 느낌도 친숙하고 그래서 닉넴으로 쭈욱 썼답니다.
향팔님의 대화: 와.. 장국영 님은 정말 너무나 멋지네요... 어릴 때 용비디오에서 패왕별희를 빌려 보고 이분의 마력을 알았습니다. (영웅본색에서는 장국영이나 주윤발보다 적룡 아재를 좋아했지요 ㅎㅎ) 패왕별희를 통해 문화대혁명이라는 걸 처음 접하고 어린 마음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stella15 님 말씀대로 혁오 버전이 색다르네요! 한 곡을 가지고 뮤지션마다 다양하게 해석해서 표현하는 게 재밌고 나름의 맛이 있어 좋아요.
아 저도 패왕별희 너무 좋아해요! 저도 이 영화와 마지막 황제를 통해 중국 근현대사를 많이 접했던 것 같아요... 영웅본색은 실은 부끄럽지만 이것도 유명 짤들로만 봤다는;; 무간도 빼고는 이런 홍콩 느와르를 안 좋아해서^^;;
stella15님의 대화: 저도 패왕별희 인상 깊게 봤는데 넘 어릴 때 봐서 문혁 보단 장국영의 변장에 너무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 그가 죽고 <아비정전>을 얘기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맞아요. 장국영이 정말 씬 스틸러였죠.. 전 장국영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향팔님의 대화: 전 아비정전을 아직 못 봤어요. 그러고보니 장국영의 유명 작품을 본 것보다 안 본 게 훨씬 많아서(봤더라도 너무 어릴 때라.. 동사서독도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아요.) 언제 한번 쭈~욱 정주행 해보고 싶습니다.
왕가위 영화는 다 강추요!! 저 한때 왕가위 영화 컬렉션 dvd로 다 갖고 있었는데 이젠 어딨는지도 무슨 내용이었는지도 제목이랑 내용이 mismatch되고 헷갈리네요;;; 왜 제목들이 다 2046 빼고는 다 네 글자 사자성어처럼 들리는지;;;
신(神)을 만드는 데는 그 나름의 환경과 조건이 필요하다. 그 환경과 조건을 잃어버린 것이다. 나 자신의 영혼이 분열되지 않도록 나는 그녀와의 모든 과거를 소중하게 간직해 두었다. 역사를 소중히 간직하는 까닭은 그것을 미래로 건네주기 위해서이다.
사람아 아, 사람아!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57p,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향팔님의 대화: 하하, 별 뜻은 없고요. 제 본명에 '향'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서리 어릴 때부터 별명이 향팔이였어요. 봉팔이 소팔이 이케 막 부르듯이 저는 향팔이! 그밖에도 향숙이, 향단이, 오바걸, 신문소녀, 깜씨, 골뱅이, 숟가락, 국자 등등 많은 별명이 있었지만, 향팔이 하면 성냥팔이소녀도 생각나고 느낌도 친숙하고 그래서 닉넴으로 쭈욱 썼답니다.
오오 웬지 이름에 향이 들어갈 것 같긴 했는데.. ㅎㅎㅎ 봉팔이라니.. 향 파는 느낌 괜찮네요.. 성냥보다는 향초가 낫겠죠? 도서전 가서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한게 솔테라이브러리의 스토리셀러향 (이야기장수 출판사 대표님이 조향하셨다는) 핸드크림 향수와 소나기향 디퓨저였어요. 전 교보문고 책향수는 좀 너무 쎄서 서점 갈때마다 머리가 아픈데 이건 좀 무난한 게 제게 잘 맞더라구요.
borumis님의 대화: 오오 웬지 이름에 향이 들어갈 것 같긴 했는데.. ㅎㅎㅎ 봉팔이라니.. 향 파는 느낌 괜찮네요.. 성냥보다는 향초가 낫겠죠? 도서전 가서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한게 솔테라이브러리의 스토리셀러향 (이야기장수 출판사 대표님이 조향하셨다는) 핸드크림 향수와 소나기향 디퓨저였어요. 전 교보문고 책향수는 좀 너무 쎄서 서점 갈때마다 머리가 아픈데 이건 좀 무난한 게 제게 잘 맞더라구요.
@향팔 님은 최근에 우리나라 최초의 만담가 장소팔 씨도 접수하셨어요. ㅎㅎㅎ 만담가 잘 모르시는 분도 계시던데 걍 스탠딩 개그의 시조쯤으로 보면 되실듯!
임형주란 크로스오버 성악가의 <하월가>란 곡입니다. https://youtu.be/FpZV4SkIoTw?si=gy44yMi4Y-RwaZY1 노래가 약간 중국풍이고 조금 슬프죠. 아직 완독한 건 아니지만 이 작품이 해피 엔딩은 아니라는 것쯤 짐작할 수 있잖아요. 문혁 때 서로 사랑하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들을 위하여...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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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umis님의 대화: 처음에 이름들이랑 관계도, 그리고 배경사건들과 문화적 맥락이 잘 이해가 안 되서 헤맸는데 (인물관계도랑 연표를 따로 그려보며 정리해야겠어요;; 안그래도 제게는 너무 어려운 중국이름이 머리 속에서 막 뒤섞이고 있어요;;)쑨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빠져들고 있네요.. 확실히 첫 주인공의 시점은... 어머니가 그렇게 말렸는데도 지가 배신해놓고 남 탓만 하는 거 같아서 너무 짜증났는데;; 쑨웨의 시점은 정말.. 공감도 가고 밑줄 치고 싶은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다행히 다른 분들이 다 문장수집해주셨네요..(갈수록 게을러진다는;;) 이 책 정말 번역도 마음에 들고.. 밀리의서재가 아니라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전 쑨웨 뿐만 아니라 그녀가 사랑하는 이닝을 보면 제가 항상 끌리던 타입의 사람들이 이런 것 같아요. 언뜻 보면 가볍고 단순하고 그냥 실용적인 듯 보이지만 현실을 가장 잘 파악하고 통찰과 깊이 있는.. 예전에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에서도 엠마에서도 너무 복잡하고 이상적인 것만 추구하던 엘리자베스 베넷이나 엠마보다 주인공이 좀 단순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했던 친구들 (Charlotte Lucas / Harriet Smith)에게서 그녀들 나름 그녀들 만의 생각과 상황이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실은 가장 진실 파악을 못하고 못 알아차렸던 것을 발견하는 반전처럼.. 이닝이 참 매력적이었어요.
아, 맞아요! 이름 외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더구나 여잔지 남잔지 알기도 쉽지 않고. 혹시 관계도랑 연표 만들면 공유해 주실 거죠? ㅎㅎ
borumis님의 대화: 오오 웬지 이름에 향이 들어갈 것 같긴 했는데.. ㅎㅎㅎ 봉팔이라니.. 향 파는 느낌 괜찮네요.. 성냥보다는 향초가 낫겠죠? 도서전 가서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한게 솔테라이브러리의 스토리셀러향 (이야기장수 출판사 대표님이 조향하셨다는) 핸드크림 향수와 소나기향 디퓨저였어요. 전 교보문고 책향수는 좀 너무 쎄서 서점 갈때마다 머리가 아픈데 이건 좀 무난한 게 제게 잘 맞더라구요.
오? 스토리셀러향, 소나기향이라니 멋진데요. 과연 어떤 내음일지 궁금해지네요. (특히 소나기향 ㅎㅎ)
stella15님의 대화: 임형주란 크로스오버 성악가의 <하월가>란 곡입니다. https://youtu.be/FpZV4SkIoTw?si=gy44yMi4Y-RwaZY1 노래가 약간 중국풍이고 조금 슬프죠. 아직 완독한 건 아니지만 이 작품이 해피 엔딩은 아니라는 것쯤 짐작할 수 있잖아요. 문혁 때 서로 사랑하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들을 위하여...흐흑~
오, 이 노래 들으니 연상되는 곡이 또 하나! https://youtu.be/5XzkERMxUmo?si=0AvvONCdS8ZQKz56 진추하 & 아비 - One Summer Night
"반우파 운동(反右派運動)"이란? (작성자: 재미니) 1957년부터 1959년까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마오쩌둥과 공산당 주도로 전개된 대대적인 정치 숙청 운동입니다.  당시 약 55만 명에 달하는 지식인, 관료, 예술가들이 '우파(반사회주의자)'로 낙인찍혀 탄압을 받았으며, 중국 현대사에서 민주화와 표현의 자유가 완전히 위축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운동이 일어난 과정과 성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배경: '쌍백운동'이라는 덫 반우파 운동을 이해하려면 바로 직전에 있었던 "백화제방·백가쟁명(쌍백운동)"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껏 비판하라" (1956년): 1949년 건국 이후 자신감을 얻은 마오쩌둥은 사회주의 체제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지식인들의 쓴소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많은 꽃이 피고 많은 학파가 경쟁하게 하라"라며 공산당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을 허용했습니다.  통제를 벗어난 비판: 처음에는 주저하던 지식인들이 적극적으로 입을 열기 시작하자, 비판의 강도는 마오쩌둥의 예상보다 훨씬 강해졌습니다. 공산당의 일당 독재 체제 자체를 부정하거나 마오쩌둥 일인에게 권력이 집중된 구조를 직접 겨냥하는 목소리까지 터져 나왔습니다.   2. 전개: "독초를 뽑아내라" (1957년~) 자신의 권력과 일당 체제가 흔들린다고 느낀 마오쩌둥은 태도를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그는 지식인들의 비판을 '공산당을 전복하려는 우파 음모 세력의 공격'으로 규정하고 공세로 전환했습니다. 마오쩌둥은 이를 두고 "뱀을 구멍 밖으로 유인하기 위해 잠시 숨겨두었던 계책(유인설책, 誘蛇出洞)"이라고 정당화했습니다. 학교, 연구소, 정부 기관 등 사회 곳곳에서 '우파 분자'를 색출하기 위한 할당량(쿼터)이 내려졌고, 동료와 이웃 간의 강제적인 상호 고발이 이어졌습니다. 3. 결과 및 영향 가혹한 탄압: 공식적으로만 약 55만 명이 우파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쫓겨나고, 가혹한 강제 노동 수용소(노동개조)로 유배당했으며, 감옥에 갇히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도 부지기수였습니다.  지식인 사회의 침묵: 이 사건 이후 중국에서 공산당의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거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식인 계층은 사실상 소멸했습니다. 지식인들의 비판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면서, 이후 마오쩌둥이 무리하게 추진한 대약진 운동과 뒤이어 터진 대기근 등의 참사를 견제할 브레이크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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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팔님의 대화: "반우파 운동(反右派運動)"이란? (작성자: 재미니) 1957년부터 1959년까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마오쩌둥과 공산당 주도로 전개된 대대적인 정치 숙청 운동입니다.  당시 약 55만 명에 달하는 지식인, 관료, 예술가들이 '우파(반사회주의자)'로 낙인찍혀 탄압을 받았으며, 중국 현대사에서 민주화와 표현의 자유가 완전히 위축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운동이 일어난 과정과 성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배경: '쌍백운동'이라는 덫 반우파 운동을 이해하려면 바로 직전에 있었던 "백화제방·백가쟁명(쌍백운동)"을 알아야 합니다.  "마음껏 비판하라" (1956년): 1949년 건국 이후 자신감을 얻은 마오쩌둥은 사회주의 체제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지식인들의 쓴소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많은 꽃이 피고 많은 학파가 경쟁하게 하라"라며 공산당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을 허용했습니다.  통제를 벗어난 비판: 처음에는 주저하던 지식인들이 적극적으로 입을 열기 시작하자, 비판의 강도는 마오쩌둥의 예상보다 훨씬 강해졌습니다. 공산당의 일당 독재 체제 자체를 부정하거나 마오쩌둥 일인에게 권력이 집중된 구조를 직접 겨냥하는 목소리까지 터져 나왔습니다.   2. 전개: "독초를 뽑아내라" (1957년~) 자신의 권력과 일당 체제가 흔들린다고 느낀 마오쩌둥은 태도를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그는 지식인들의 비판을 '공산당을 전복하려는 우파 음모 세력의 공격'으로 규정하고 공세로 전환했습니다. 마오쩌둥은 이를 두고 "뱀을 구멍 밖으로 유인하기 위해 잠시 숨겨두었던 계책(유인설책, 誘蛇出洞)"이라고 정당화했습니다. 학교, 연구소, 정부 기관 등 사회 곳곳에서 '우파 분자'를 색출하기 위한 할당량(쿼터)이 내려졌고, 동료와 이웃 간의 강제적인 상호 고발이 이어졌습니다. 3. 결과 및 영향 가혹한 탄압: 공식적으로만 약 55만 명이 우파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쫓겨나고, 가혹한 강제 노동 수용소(노동개조)로 유배당했으며, 감옥에 갇히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도 부지기수였습니다.  지식인 사회의 침묵: 이 사건 이후 중국에서 공산당의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거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지식인 계층은 사실상 소멸했습니다. 지식인들의 비판 기능이 완전히 마비되면서, 이후 마오쩌둥이 무리하게 추진한 대약진 운동과 뒤이어 터진 대기근 등의 참사를 견제할 브레이크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쑨한의 말마따나 “선인과 악인이 빙글빙글 돌면서 바뀌고 있으니 정말로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1부에 나온 사람들만..) 반우파 운동(1957~) - 주동(?)자 : 시류, 유뤄수이 - 동조(?)자 : 쉬헝중, 쑨웨 - 피해자 : 셰, 장위안위안, 허징푸 문화대혁명(1966~) - 주동(?)자 : 유뤄수이, 쉬헝중 - 피해자 : 쑨웨, 시류, 천위리
향팔님의 대화: 오, 이 노래 들으니 연상되는 곡이 또 하나! https://youtu.be/5XzkERMxUmo?si=0AvvONCdS8ZQKz56 진추하 & 아비 - One Summer Night
와, 향팔님이 이 노래를 알고 계시다니! 근데 이 노래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ㅋㅋ
stella15님의 대화: 와, 향팔님이 이 노래를 알고 계시다니! 근데 이 노래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ㅋㅋ
그렇죠! 요즘같은 여름 밤에 듣기 좋은 노래 같아요.
향팔님의 대화: 쑨한의 말마따나 “선인과 악인이 빙글빙글 돌면서 바뀌고 있으니 정말로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겠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1부에 나온 사람들만..) 반우파 운동(1957~) - 주동(?)자 : 시류, 유뤄수이 - 동조(?)자 : 쉬헝중, 쑨웨 - 피해자 : 셰, 장위안위안, 허징푸 문화대혁명(1966~) - 주동(?)자 : 유뤄수이, 쉬헝중 - 피해자 : 쑨웨, 시류, 천위리
이리 정리하시니 머리가 다 맑이지는 느낌입니다!
향팔님의 대화: 그렇죠! 요즘같은 여름 밤에 듣기 좋은 노래 같아요.
오, 그럼 여름 노래로 가 볼까요? 좀 올드하지만 들어 보세요. https://youtu.be/aLg0Gl0y7KA?si=-R7hS6y7jil2Yu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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